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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우지형도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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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않듣고 정신없이 돌아 다니더니 한시간쯤 되니 다소 지쳤나보다. 누나가 시키는 대로 포즈도 취하고... 아침 6시에 일어났으니 졸립기도 하렴만..그래도 아직은 씩식하다.. 아마 오늘의 빅토리아 관광은 캐나다의 겉모습만 보는 거라는것을 멀지 않아 깨닫게 되겠지.. 속은 더 아름답고, 멋있는 나라라는 것을..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