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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이는 1월 9일날 캐나다로 온 학생이다. 아직 모든 면에서 서툴고, 엄마도 보고 싶지만 적극적으로 모든일을 혜쳐 나가고 있다. 학교는 아주 만족스러워 한다. 선생님이나친구들 모든 자상하게살펴 주신단다. 홈스테이는 아직은 서먹한가 보다. 게임기 사용문제로 홈스테이 형제랑 조금 섭섭한 내색을 보이고, 강아지도 마음에안든다 하면서도 식사나 홈스테이 엄마는 아주 잘해 주신다고 하니 곧 잘 지낼수 있을것 같다. 멀리 타국에서 달랑 혼자서 남의 집에 사는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원준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약간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루하루 적응해 가고 있는것 같다. 여린 원준이가 하루빨리 만족스런 유학생활을 하기 바란다.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