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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올림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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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지나갔습니다. 한국에서 올림픽 하는 광경을 보았었지만 이번처럼 캐나다인들의 올림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물론 밴쿠버가 좁아서 그렇긴 하겠지만 시내 다운타운이 온통 축제분위기 그 자체 였답니다. 누구 하나 시키거나 권하는 사람이 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올림픽 의상을 자기 돈으로 사입고, 아이들까지 사 입히고, 가족 모두들 같이 나와 마치 초등학교 운동회처럼 즐기는 모습이네요. 넬슨의 RJ 선생님처럼 멀리서 자비를 써가면서 자원봉사를 하러 온 사람들이 몇 천명, 경기장이 아닌 다운타운에서 서로 즐기는 사람들이 수십만명.. 모두다 하나 같이 즐겁고 모든걸 잊고 즐기고 있었답니다. 한달 가까이 하는 축제를 아마도 거의 모든이들이 즐기는것 같았습니다. 한국에서야 누군가 스폰서가 지원하거나, 판촉물들이 나누어 지니까 분위기가 살지만 여긴 그런가 하나 없이 순수하게 본인들이 준비하여, 많은 차들이 축제기간내내 캐나다 국기를 달고 운행하더군요. 참으로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인것 같아 많이 부러웠답니다. 경기하는 선수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어느누구하나 지원해 주는이 없는 그야말로 혼자서 연습하여 경기에 출전하고 메달을 따고.... 한국같이 상존하는 국가대표팀도 대표선수도 없이 금메달을 무려 14개나 땃답니다. 저희 학생들은 아마 절실히 느낄겁니다. 캐나다는 운동을 개인의 건강을 위하여 취미로 하는것이지 잘하는 사람을 지원해 주는 제도도 없고, 잘한다고 으쓱대는 경우도 없답니다. 좋아하는 것이고 취미고 특기 그 자체인 것이죠. 물론 한국이라는 국가입장에서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나와 나라의 위상을 세게에 드 높이니 당연히 좋은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 프로경기가 아니고 아마츄어들 경기를 프로와 같이 정부 재정을 축내면서 선택된 사람들에게만 기회를 주는건 어떤 생각이 드시는 지요? 이제 봄시즌이 조금 있으면 시작 될것입니다. 특히나 많은 여학생들이 축구를 하는걸 보면 많이 좋아 보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그것이 중요한 모습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