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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국에서는 상상이 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중학생이나 되어서 신문이나 돌리고 있다고... 공부해야 할 시간에... 매일 하는건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번 지역신문 100부정도.. 근데 광고지가 들어서 엄청 무겁습니다. 5개씩 양손에 2개들면 이런 모습이 된답니다. 그러니 허리가 아프다고 엄살(?)도 부리죠. 운동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꽤나 많이 걸을 수도 있고, 따듯하게 맞이해 주시는 분들이 반갑기도 하답니다. 뒤에서 도와 주는 학생이 딱 한번 들어 주었는데 엄청 힘들다고 하네요. 저녁때에는 꼬마, 아마 5살 전후의 아이들을 데리고 엄마랑 같이 신문 돌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나름 보람있는 일인것 같아 시작 햇답니다. 주말이기 때문에 누구나 노는 시간이고, 한국처럼 공부에 24시간 매달리지는 않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아마도 또 하나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훌륭한 학생이 될것 같습니다. 성적도 무지 많이 올랐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