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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스쿨링을 간 채연이와 장기로 공부할 가진이가 한 달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캐나다 현지 친구들을 많이 사겼습니다. 점심 시간전에 무엇이 그리 바쁜지 진우, 채연, 가진이 모두 눈에서 뛰어 놀기 바쁘네요. 눈은 많이 왔지만 춥지 않은 날씨에 자기 몸으로 썰매도 타고 친구들이랑눈 싸움도 하고 눈 맛도 보고 참 재미있게 지내내요. 도시 매연이 없는 넬슨 눈은 정말 시원하고 달콤하던구요. 다른 2012 겨울 캠프 학생 모두 한 달여 동안 각자의 공립학교에서 공부도하고 많은 캐나다 친구들도 사귀고 영어도 많이 늘었네요.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