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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사춘기에 접어든 학생인것 같습니다. 이때가 학생에 따라서는 가장 어렵지만 또한 가장 중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자칫 잘못 발을 디딜 경우 방향이 잘못될 여지가 많으니까요. 네, 입학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학생이 거기서 잘 해낼 수 있는곳을 선정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견뎌내지 못하면 더 힘들게 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가능한 학생의 상황을 고려하여 잘 견뎌내고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 현지 한국학생 상황이겠죠. 그럴려면 현지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의 면면을 보고 어떤 영향이 있을지 한명 한명 검토하여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학생이 있는 학교는 피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사실 중3이면 유학 보내기에 적당한 때이긴 합니다. 보통 현지에서 대학을 보내고 살아가게 할 계획인 경우 4년 정도의 기간을 현지 고등학교에서 보내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우선 영어공부를 물론 학교를 다니면서 일정기간 하고 다른 학과목도 따라 갈 수 있게끔 준비를 해야 합니다. 비용은 환율이 많이 올라서 좀 많이 드는편입니다. 년간 25000불 정도, 약 2천 7~8백 정도 예상을 하여야 하는데, 그 문제는 형편에 맞도록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볼 수는 있습니다. 단지 학생이 갈 수 있는 학교와 비용문제가 또한 관리 문제가 서로 동시에 해결 되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제한이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즉 너무 싼 학교를 보내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멀씀이지요. 안전등은 저희가 8년째 유학원을 하면서 많은 학생을 보내고 있지만 위험한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지금 가장 위험한것은 친구들이며, 특히 한국학생들을 조심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안전문제입니다. 여타의 안전에 대한 문제는 그 어느 나라보다 보안이 잘 되어있어 신변 안전 문제는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굉장히 어쩌면 이 학생의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리셔야 할때입니다. 서두르시지도, 기회를 놓쳐서도 안되는 아주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아무리 신중하셔도 지나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학교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한번 학생을 보는것이 저희에겐 대단히 중요합니다. 학생의 상태와 의중, 그리고 부모님의 의지가 어우러져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런 경우 부모님과의 문제도 있을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지나친 간섭이나 통제가 학생을 힘들게 만들 수도있고, 방관이 그리 될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진실되게 같이 상의하여 학생만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가장 현명한 길을 찾아 주는 것입니다. 저희가 아니라도 필히 전문가를 만나셔서 늦기 전에 상의 하시고, 바꿀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전부라도 바꾸어서 학생을 바른길로 인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할 때임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많은 부분이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지만 그 때가 되면 이미 돌아오기 어렵게 된 경우가 되었거나, 돌아가는데 너무 어렵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지체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방향을 바꿀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과에 상관없이 꼭 한번 사무실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다음은 `한미숙`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캐나다의 고등학교 입학에 대해서 궁금해요 공부는 하위권이구요 경제사정은 보통이구요 공부를 못해도 가능한지요? 혼자서도 갈수 있는지? 비용은 어느정도 예상을 해야 하는지? 위험하지는 않은지등등....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