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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신경쓰는것이 홈스테이입니다. 학교는 저학녁의 경우 별 차이가 없고, 대부분 잘 지내니가요. 그러나 홈스테이는 어딜 가든 불만의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요소를 최소화 시키는것이 저의 가장 어려운 숙제입니다. 그러자면 학생의 성향과 취미, 성격등이 가장 먼저 파악 되어야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좋아 보이는집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희의 홈스테이 선정 요령은 절반정도는 이미 기존에 학생이 있었던 집이라 특징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경우 쉽게 학생에게 권할 수 있습니다. 단. 그렇지 못하여 처음 하는 홈스테이를 할 경우 가능한 상세한 정보를 구하여 집을 선택하게 됩니다. 물론 여러집들중에 저희가 임의로 걸르고 나서 부모님과 상의를 하게 됩니다. 전혀 가당치 않은 집들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 되는것이죠. 그렇게 결정된 집의 경우 대부분 제가 직접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가서 확인을 하게 됩니다. 한번은 제가 데리고 들어가서 즉시 데리고 나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희가 생각햇던 조건과 많이 다른 경우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신중을 기하여 선정을 하지만 재 생각에는 처음에는 60% 이상 만족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조금 안정이 되어 가면서 만족도가 올라가고 점차 좋아 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주가 가장 힘든 경우입니다. 이제 코목스, 넬슨, 팍스빌 등지에 많은 홈스테이를 겪어보고 가지고 있게되어 보다 폭 넓게 선정하고 소개하여 드릴 준비가 되었답니다. 아므쪼록 앞으로도 홈스테이 선정에 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은 `동식이 엄마`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초5 학년 아이들 혼자 보낼까 생각 중인데 홈스데이에 잘 지낼지 걱정입니다 결정은 어떤식으로 하고 옭기기는 가능한가요?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