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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시 겠어요. 한참 공부할 나이에 늦은 사춘기가 찾아와 부모님도 힘드시고 본인도 힘들게 지내는것 같습니다.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여기서도, 유학을 보내도 마음놓기 어려운 상황일거라 생각합니다. 사춘기에 가장 영향을 받는 것은 친구들입니다. 친구들의 작은 농담도 본인에게 크게 작용하여 실제로 그렇게 하여 보고 싶은 충동과 또한, 자기자아에 대한 판단이 가장 불 분명할때입니다. 방법은 여기서 가장 빨리 탈출하여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현 시점에서 잘못되는 일이나 불필요한 시도를 줄여주고 그런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은 공부를 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생각을 하는것을 막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운동으로 풀어 주는것이 가장 빠르고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경을 그렇게 만들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즉, 유학을 간다는 전제하에, 아마 현지 학교 적응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단지 돌파구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운동을 하게 하는것이 가장 좋은 길인것 같습니다. 농구든, 축구든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을 마음껏 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현지아이들과 어울려 농구를 하고 애기도 하면서 자연스레 영어를 배우고 영어를 말하게 됩니다.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는 쉽지 않겠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것은 좋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영어가 될 쯤에 학생도 좀 좋아 지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1년 반 정도면 헤어 나오게 됩니다. 그 때쯤 부터 다른 공부도 신경쓰고 내신도 잘 만들고 영어공부도 제대로 하게 되면 한국 대학진학은 몇몇 과에 한정되겠지만 문제 없이 그나마 좋은 학교로 진학 할 수 있을것입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자유롭게 운동하고 현지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인것 같아 보입니다. 가능하면 한국학생이 없는 지역이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학생들과 많은 애기를 하게 되면 좀 더 안좋은 애기를 많이 하게 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영어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 시기를 슬기롭게 넘기기 위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되어 감히 제안하여 봅니다. 한번 연락 주시면 그런 학교와 지역을 안내하여 드리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은 `서현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고1아들을 두고있는 맘입니다 현재 고1아들이 사춘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방황에빠져서 성적이 곤두박질을 치고있는 실정입니다 과외를 하고있는데도 이러네요.. 그래서 유학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캐나다쪽으로 알아보구있는데 아들은 유학을가도 대학은 한국에서 나오고싶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어떤코스가 좋을지 추천좀 해주세요 비용은 부담안되는 선에서요.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