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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도 선진문화와 선진 교육을 전제로 떠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뉴질랜드의 경우 학교나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미국이나 캐나다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거기서 공부한 학생들이 미국이나 캐나다 대학을 가지 못하는 경우가 그 이유 때문입니다. 만약 비용이 문제라면 기간을 줄이십시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것은 지금 중1일 경우 2년 이상 조기유학으로 나가 있으면 한국학교 적응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한국학교에서 1년 유급 한다고 해도 문제는 공부 습관이 달라져서 절대 한국학교 적응을 못하고 돌아와 방황하게 됩니다. 중학교 조기유학은 1년에서 1년 반안에는 반드시 돌아와야 합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아예 대학을 보낼 생각이 아니라면 1년을 목표로 삼아 영어만 완성하고 돌아올 계획이 가장 바람직 합니다. 기본적인 컨썰팅을 다시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2~3년 하고 돌아오면 학생 진로에 큰 문제가 생기고 다시 돌아가지 않으면 한국에소 대학가기 정말 어려워집니다. 부모동반은 사춘기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동반하여 가실 경우 혼자 가는 학생보다 기간이 1.5배 필요합니다. 기초적인 영어회화가 어느정도 가능할려면 혼자 갈 경우 1년, 동반의 경우 1.5년의 기간이 가장 적합합니다. 자녀를 믿으실 수 있다면 혼자서 1년을 보내 비용뿐만 아니라 정말 중요한 기간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중학교때 반년, 1년은 정말 중요한 시기니까요.. 두번째 중요한것은 나라가 아니라 지역선정입니다. 절대로 한국인이 많은 곳은 피해야 합니다. 한국인이 많은 곳은 여러가지 유혹과 시간 낭비와 비용 낭비가 많아 집니다. 동반으로 어머님이 가실 경우라도 적당하게 한국인이 없는 곳을 찾으셔야 합니다. 저희는 동반의 경우에도 기후,인심,순수백인 지역을 고려하여 지금은 코목스를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6분 정도 들어가 계십니다. 너무들 좋아 하시고 나중에 그 지역에 사시러 가신분이 두분 계시네요. 한 지역에 7~8분 정도 들어가시면 아쉽지도, 많지도 않아 지내시기 적절하며, 학교에서 도와 주시는 한국분이 계셔서 실지로 생활하시는 데는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해 드렷답니다. 여러가지 고려하시고 필히 10군데 이상의 유학원을 방문하셔서 상담을 해 보신후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은 `유학맘`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아이와 함께 뉴질랜드로 유학을 생각중인데요.. 유학 하신 분이나 뉴질랜드 잘 알고 계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중1짜리 남자 아이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요.. 예상은 2-3년 정도인데, 잘 적응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 대학까지 진학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서울 종로에 있는 한 유학원을 다녀왔는데요. 지역은 오클랜드가 좋고, 학교는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이 좋다고 하네요.. 뉴질랜드에 아는 사람이 전혀 없으니..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이 좋은 곳인지요? 아님 혹시 더 좋은 학교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학원에서는 정착서비스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정착서비스 비용으로 360만원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필요하겠지요??? 미국쪽 유학을 알아볼까 했는데.. 뉴질랜드가 훨씬 저렴하다고 해서 발길을 돌리긴 했는데.. 뉴질랜드쪽도 유학비용이 만만치는 않네요.. 좋은 답변 기대해봅니다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