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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 그러신점 충분히 고려하셔야 합니다. 유학은 첫해가 가장 중요합니다. 첫해에 어느정도 영어 말하고 듣고가 되도록 환경을 만드는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고, 특히 첫해에는 명문학교를 따지거나 하시 필요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영어가 되어 수강 능력이 되었을때 학교를 선정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항상 말씀드린것처럼 첫해에 어느정도 영어 수준이 올라가지 않으면 다음해 부터는 초심으로 돌아가기 어려워져 더 힘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단적으로 첫해에 가능한 한국인 없이 현지 문화를 몸으로 체득하면서 현지인과 어울려 보는것이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금이라도 시도하고져 하시니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기숙사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튼튼한 울타리를 제공하지만 아이들이 커나가면서 가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수는 없습니다. 즉 아이들끼리만 어울리는 환경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기초적인 가정생활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언어와 문화는 가정에서 출발하는것이기 때문에 첫해에는 어렵더라도 현지인 홈스테이를 권장하는 이유입니다. 일단 한학기를 그런환경에서 해 보실려면 지금 준비하셔서 2월부터 시작하는 2학기에 등록하시면 가능합니다. 현지학교 등록이 아마 2학기 까지 되어 있다면 내년 9월에 옮겨 보셔야 하는데 그럴 경우 학생이 아마도 시도하려 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현지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였고 친구가 있는 기숙사 생할에 뻐져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학생이 동의 한다면 아주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한학기만 할 경우에는 비자가 필요없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옮길 수 있습니다. 단지 홈스테이 준비하고 학교준비하는 시간만 주시면 가능합니다. 환경은 이런 경우 특히 한국학생이 3명 이내인 학교로 배정을 할 것입니다. 3명이라도 같은 학년보다는 선배언니가 있는 학교가 좋겠죠. 학년에 따라 지그재그로 학년과 성별을 구분하여 배정하려 노력합니다. 이경우 학교가 작은 학교가 될 수도 있지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한국인 주민은 전혀없고 99%백인 지역입니다. 단지 같은 학교에 있는 학생이 한국인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처 초등학교에 몇몇은 배정될 수 있지만 어리니까 상대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이런환경에서 24시간 한국말을 사용하지 못하고 영어만 사용하게 되므로 한학기만 하더러도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을것 입니다. 물론 공립학교이기 때문에 학점인정이 됩니다. 저희가 10개 도시, 10여개 학교를 매트릭스로 선정하기 때문에 어느학교라고 단정하여 설명드릴 수는 없습니다. 선정과정에서 학생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게 반영되고, 현지학교 한국인 분포에 따라 권장하여 드립니다. 물론 홈스테이가 더 중요합니다. 같은 학년이나 조금차이가 나더라도 같이 다닐 수 있는 학생이 있는 댁이 가장 좋고, 그렇게 준비하려 노력합니다. 만약 2월에 할 경우에는 나이가 조금 어린 학생이 있는 집이 많이 있습니다. 겨울 동안 초.중학생 단기를 한 댁들은 어린 학생이 많은 집들이기 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캐나다에 도착하여 아이들이 안정될때까지 여기 집에서 머물게 됩니다. 하지만 사무실에 연락 하시면 친절하게 좀더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십니다. 한번 사무실로 연락 하여 주시고, 멀고 높이 날기 위한 한번의 도약을 깊이 생각하여 좋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다음은 `yky`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딸이 미국 보딩스쿨에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학교는 우수한듯 하나 한국인 학생수가 너무 많아 영어 실력이 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학기만 관리형 유학을 시킬까하는데.. 그렇게 되면 학교는 어떤학교에 배정되는지, 한국인수는 얼마나 되는지, 분위기는 어떨지, 다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돌아올경우에는 학점이 이수가 되는지, 학생비자를 발급받기위해서는 한국으로 가서 받아야하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