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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화요일 지현이 수업이 있는 날이네요. 선생님이 수업후 한번 통화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여러가지 궁금하시고 걱정되시는 부분이 많으실 겁니다. 지난주는 두번 방문했읍니다 첫번은 선생님과 저와 함께 방문했고, 두번째는 선생님이 수업만 하였습니다. 첫번 벙문날은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정도로 시차 때문에 피곤한때라 그리 효과적이진 않았지만 홈스테이 아빠랑 이런 저런 애기 나누고, 학교걱정하고, 집에서의 생활등의 애기를 나누었지만 도착 하루만이라 지현이에 대한 부분은 좋다고만 하셨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들은 두번째 방문후 애기는 조금 심심하긴 하답니다. 아빠가 집에 게신데 많은 애기를 하지 못하여 아직은 조금 소원하게 지내고 있지만 아빠가 자상하여 좀 지나면 많이 친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실은 지현이가 수학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책만 보고도 혀를 차는것 보니 재미있게 공부가 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마 유학생 부모로서 처음 겪으시기 때문에 많은 의문과 궁금함, 그리고 좀 더 효과적인 관리를 바라시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우선은 전혀 예상치 못하던 파업이 길어지고, 학교가 개학을 못하는 초미의 사태로 저뿐만 아니라 관련자 모두들 당황하고 어쩔 줄 몰라 하고있는지라 정상적인 상황에 비해 많이 걱정스럽고. 만족스럽지 못할것입니다. 어제는 총영사가 교육부 장관 을 만나 부탁을 했다는데 그렇게 풀리는 게 아니라 안타깝습니다. 저희 상황은 , 예를들어 현대노조가 파업을 할때 협력업업체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지만 하소연 할 데가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물론 교육청에 국제담당이 있지만 한사람만 출근하니 일이 돌아 갈 리가없어 그이도 답답함은 마찬가지 이기 때문입니다. 학교가 열리지 않아 비싼 학비를 내고 유학을 온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고, 풀어 내기가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선은 담당자들이 출근을 하지 않으니 만나서 이 야기할 기회가 아주 적습니다. 교장,교감 선생님만 나오시고, 어드민 하시는 분들도 안 나오시기 때문에 일의 진행이 아주 힘들고,하루 하루가 아주 어려운 상황이네요. 물론 말하고,듣고 위주의 수업이 될것이고, 토픽을 정하여 애기를 나누는 형식이 주가 될것입니다. 도서관도 가고, 공원에도 가서 자연스럽게 생활 영어를 터득하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이정도로 부족하겠지만 교육청 에서 준비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추가하여 지현이가 좀 더 마음 편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하려 함입니다. 지현이가 낮 시간에 조금 심심하긴 하지만 오늘 선생님과 만나고나서 좀더 구체적인 애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는 통신수단이 발달하여 유학원에서의 보고서 보다 학생들이 훨씬 빠르기 때문에 사안에 따라서는 부모님이 먼저 아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구나 여기 홈스테이 기대 수준이 한국인과 다르기 때문에 집안 규율을 따라야 하는 부분도 어려움 중에 하나랍니다. 실지 방문의 경우 24시간 전에 미리 확인을 받아야 하는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프레미엄 프로그램이 있지만 영어가 되는 학생이 대학 진학을 준비할때 활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현이의 경우 선생님이 주당 두번 들어가게 준비되어 타치가 적은 편은 아니며 가능한 초기에는 선생님과 직접 통화를 하면서 풀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월별 보고서를 보고서 만족하시기는 어려우시고, 한국에서 처럼 많은 부분을 알고 계셔야 겠지만 아마 생각보다 보고가 충분치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부모님 만족도에 신경을 덜 쓰는 이유도 있겠지만 시차, 거리 여건등이 부족한 부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것 처럼 아마도 60~70% 만족을 하시기 쉽지 않은신 부분이 홈스태이 만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지현이 만족도나 공부에 영향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은 동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보다는 실천을, 외형보다는 실속을 추구하여 궁극적으로 지현이가 바라는 유학의 결과를 얻게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서툰 한국어자판으로 엄청 오타를 내면서 쓸데없는 애기만 늘어 놓은것 같습니다. 오늘이라도 선생님 다녀와서 카톡이라도 하도록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은 `유현수`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9월달에 넬슨으로 보낸 학부모입니다. 교육청 파업으로 학교에 못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유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학생들 생활에 대한 부분 이메일이나 사진 등 자세하게 부모들이 볼 수 있도록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관리형 선생님이 방문 하시게 되면, 그것에 대한 방문 일지도 받아 볼 수 있는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