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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들어 영어유치원이 한국어 발달에 장애요소로 작용한다는 의견들이 높아 가면서 어린학생들의 조기유학에 대한 문의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감히 엄두를 내지 않던 3학년 학생들이 이제 조기유학을 가기 시작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제 몇몇 학생을 겪어 보면서 어린나이인 3학년 조기유학을 현실적으로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절반정도의 3학년 학생들은 전혀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쉽게 놀면서, 비용 또한 저렴하게 영어를 거의 원어민 수준에 가깝게 익히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중도에 포기한 경우나 문제가 된 경우가 없는 걸 보면 대단히 고무적인것 같습니다. 단지 가서 하루 이틀은 엄마가 보고파 눈물짓는 일들이 있지만 며칠만 지나고 나면, 어제 그랬냐는 듯이 현지에 적응하고 즐겁게 지내곤 한답니다. 사실 홈(스테이)맘입장에서도 어린경우 더 자상하게 해주고, 많은 시간을 보네 주시게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린 경우 홈맘의 의향을 잘 따라 주기 때문에 귀여움을 더 사는것 같습니다. 6학년쯤 되면 약간은 반항도하고, 홈맘이 시키는 일을 빠져 나갈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홈맘들이 더 신경을 쓰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큰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주문사항이 있기도 하기 때문일겁니다. 따라서 보통 아이들이라면 한 두번 친척집이나 캠프등에서 혼자 지내본 경험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없이 결정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이 영어에 몰입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힘들어 보이기도 하겠지만 사실은 시차나 향수가 심한 며칠만 견뎌 낸다면 ?과는 세상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운 좋은 결과를 가겨오게 됩니다. 물론 동반하신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유사시 언제든지 도와 줄 수 있지만 가능한 혼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방과후에 한국아이들잉랑 함께 모아 공부를 가르치는 관리형은 아이들 관리에 편하기 이를데 없지만 그 시간동안 영어에 노출되지 않고 한국에서와 같은 상황에 놓여 지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은 가능한 최소화 시키고 있답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이 3학년에 조기유학을 생각하시기 쉽지않은 경우이기 때문에 더 더욱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3학년에 영어말하기를 터득하게 된다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이고, 영어 공부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나머지 시간은 수학에 몰두 할 수도 있어서 여러가지 좋은 면이 많을것입니다. 좋은 기회 다시 한번 검토하셔서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은 `현정희`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겨울방학캠프 참가 할 수 있을까요? 가면 누가 돌보아 주나요?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