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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관리형 유학의 실상을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관리형 유학이라는 명목으로 한집에 학생 여러명을 수용하여 관리하면서 한국공부를 시키는 형태입니다. 조기유학을 선택 할때 배제해야 하는 부분들입니다. 그동안 조기 유학은 부모중 한 명이 미국에서 생활하며 아이들을 보호하는 `기러기 형'과 친인척 또는 지인의 집에 아이를 하숙 형태로 맡기는 `홈스테이' 형태였지만, 최근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는 학교 근처에 합숙소를 설치하고 전문 교사가 학생들의 생활관리와 방과후 학습을 돕는 이른바 `관리형 유학'이 늘고 있는 추세다. 뉴저지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K모씨는 "일부 유학원들은 전문 교사를 제대로 배치하지 않거나 법망을 교묘히 피해 불법으로 합숙시키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조기 유학은 선택의 문제지만 자칫 장사속에만 치우친 잘못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도 있다는 점을 한국 학부모들이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유학원측이 집을 임차해 아이들을 보호하면서 법과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발생한 사건"이라면서 "미국에서는 부모라도 아이를 때리면 형사처벌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기 유학생들을 둔 부모들도 유학원의 일방적인 선전에만 의존하지 말고 어린 학생들이 적절히 보호받을 수 있는 곳인지, 법적 서류가 제대로 꾸려졌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유형의 전문적이지 않은 형태의 유학을 유학원의 말만 듣고 선택 할 경우 학생들은 비싼 경비를 지불하고도 유학의 목적을 전혀 이루지 못하고 한국 공부에만 급급하게 됩니다. 일시적으로 일부 과목에 집중하여 공부 하므로 성적이 오르는것 같지만 영어말하기 공부 조차도 제대로 안되어 유학의 목적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잘 고려 하셔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