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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진경이 홈스테이가 결정되었다.\r\n 진경이 부모님이 만족해 하시면서 보내시겠다고 결정하셨다 \r\n \r\n 초등 4학년 12월 이게 마지막 기회이다.\r\n 1년후 돌아오면 중학교에 가야한다.\r\n\r\n12월 24일 비행기 일정이 잡혔다 ....12월 30일 출발\r\n\r\n 진경이는 일단 6월까지 1학기만 할 예정이므로 비자없이\r\n 여권만 있으면 되고, 유학원에서 관련 서류 준비해줌.\r\n\r\n12월 28일 준비물 점검하고 학교에 선생남과 친구들에게 알렸다.\r\n\r\n 준비물은 최대한 가볍게 준비...\r\n 밴쿠버 근교이므로 날씨가 좋아 많이 생략함\r\n\r\n12월 29일 마지막 점검 \r\n 전화카드 구입하고, 짐 꾸리고, 친척분들께 인사드리다.\r\n\r\n12월 30일 드뎌 출발 \r\n 12시에 인천공항 집결 ...수속마치고,짐보내니\r\n 주위에서 우는 학생들, 엄마,아빠들...재밋다...\r\n 엄마, 아빠, 오빠에게 인사...\r\n 오후 2시 40분 오사카행 대한항공 탑승...뭐가뭔지 모르게\r\n 떠나 버렸다.\r\n 1시간 30분 후 오사카 도착, 한 오빠가 먼저 나가버려 한동안 \r\n 찾다가 밴쿠버행 비행기 수속을 늦게하여 비행기 맨 뒷자리에 \r\n 앉았다.\r\n\r\n 직접 가는것 보다는 빠른데 그래도 지루하다. 빨리 내리고 싶다.\r\n 같이 가는 오빠들도 지쳐서 잠이 들었나 밥도 안 먹고 잔다.\r\n\r\n12월 30일 같은날 밴쿠버 도착 날씨는 춥지 않은데 피곤해서 썰렁하다.\r\n 나나이모 가는 배를 타야 하는데 꾸물대다 늦어서 선생님 댁에서\r\n 하루밤 잤다.\r\n 밴쿠버가 한눈에 보이는 아파트다. \r\n 깔끔하고 서구적이다.\r\n 졸려서 잠만 잤다\r\n12월 31일 아침에 일찍 페리를 타고 나나이모로 이동했다.\r\n 배가 무지커서 차가 500대는 탄것 같다.\r\n 그래도 난 졸려서 계속 잤다.\r\n\r\n 그리고 선생님이 운전하는 차로 빅토리아 섬을 남에서 북으로 \r\n 한시간 달렸는데 그때도 나는 잠만 잤다. 같이가는 오빠도 잤다.\r\n 드뎌 차가 섰는데 눈이 안 떨어지는데 누군가가 깨운다.\r\n\r\n 서양 미인 갈색머리 아줌마다. 교육청 선생님이란다. \r\n 일어나 따라 들어가니 교장선생님 홈스테이가족 약 20명은\r\n 나왔나보다.\r\n \r\n 아줌마는 예쁘게 생긴 서양 아줌마고 언니들 둘도 인형 같이 예쁘다.\r\n 아줌마가 어찌 반겨주는지 잠이 아직 덜 깻는데.\r\n\r\n 교장 선생님이랑 애기좀 나누고 아줌마가 나를 업고 가자고 했다.\r\n 아직도 졸리니까.\r\n\r\n 나는 처음보는 서양 예뿐 아줌마 등에 업혀 홈스테이집으로\r\n 이동하였다.\r\n\r\n이제 캐나다 생활이 시작된다.....\r\n ---처음 느낌은 아주 편안하고 재밋을것 같다.....\r\n\r\n\r\n \r\n \r\n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