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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시즌도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겨울 스쿨링 등록 마감하였습니다. 아직 못하신 분들은 경우에 따라 등록 가능할 것 같습니다. 등록이 안되어 포기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미리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학교 사정이 안좋다 보니 학교가 되면 홈스테이가 안 좋고, 홈스테이 가능한 곳은 학교에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아 죄송합니다. 아직 1월에 혼자 갈 수 있는 경우도 가능하고, 부모 동반은 코목스지역 가능합니다. 내년 9월의 경우 학교 사정이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비자 준비는 천천히 하시더라도 학교는 미리 등록하셔서 자리 확보하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학교들은 빠르게 마감될 것 같습니다. 현섭, 이번 학생들중 막내가 발을 다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먼길 떠나면서 몸이 불편하면 본인은 물론 보내시는 부모님의 마음이 많이 아프게 됩니다. 안전 사고 유의하시고, 독감 예방주사도 가능한 맞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금요일 출국하는 학생들은 현지 기온이 한국날씨보다 5도 정도 추울 것 이이 예상됩니다. 옷을 좀 더 신경써서 가는 동안 입을 옷과 현지에서 덧입을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가는 동안은 여기서 입는 정도의 옷을 입고 가고, 하나 정도 여분으로 챙겨서 추울 때를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몸이 피곤하면 추위가 더 많이 느껴지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행기는 저녁 5시 50분 출발이라 오후 3시에 M 게이트, 밖에서는 11번 12번 정도로 들어 가시면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니 있는 분들은 미리 등록을 해 주시고, 없는 경우 공항에서 만들 수 있지만, 아시아나 카운터가 멀어서, 가능하면 미리 아시아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만들면 편리하실 것 같습니다. 현재로 보아서, 캐슬가 금요일 날씨는 맑음으로 나옵니다. 아마 국내선 비행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캔슬이 되면 밴쿠버에서 하루 자고 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가면서의 일정 및 동향을 밴쿠버에 도착하여 카톡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밴쿠버 도착후 한두 시간 여유가 있습니다. 공항 외부로는 나갈 수 있지만 바깥 멀리 나갈 수는 없을 겁니다. 단지 공항내에서 머무르는 동안 군것질 등 약간의 용돈이 소요될 수 있으니, 캐나다 달러로 잔돈을 조금 준비해 주시면 유사시에 군것질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메고가는 가방에는 액체, 칼,가위 등을 휴대할 수 없으니 짐을 싸실 때 전부 부치는 수화물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도착하여 이틀 주말 쉬면서 시차를 조금 극복할 수 있겠지만, 아마도 몸이 힘들어 떼를 쓰는 학생도 있을 겁니다. 정상적인 일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3~4일에서 일주일 정도만 기다리시면서, 잘 달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현지 새벽시간, 우리 시간으로 저녁시간에 연락이 오면 떼를 쓰는 시간이니 잘 도닥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로 걱정이 앞서는 시기입니다. 잘 준비해 주시고, 현지에도 사람사는 곳이고, 일상적인 불편함도 있는 시기입니다. 첫 일주일만 잘 견뎌주시면, 아마도 어느 누구보다 효과적이고, 쉽게 얻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 돌아 오게 될 것입니다. 두루 건강한 겨울 맞으시고, 저는 금요일 출국하면 내년 봄에나 들어오게 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안녕히 계십시요.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