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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거의 3개월만에 사무실에 복귀했습니다.. 이제 겨울 스쿨링 및 2학기 출발학생들 도와 드리겠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겨울 프로그램들이 있겠지만 저희가 추구하는 스쿨링 프로그램은 영어라는 말을 정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저희가 준비해 드리는 지역, 학교, 모든 상황들은 여기에 맞도록 준비하여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나아가 캐나다 다른지역에서도 불가능한 환경과 방법이 비용 또한 저렴하게 진행 됩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비교해 본다면 - 학생배정 : 한학교 한두명, 학급에는 혼자....미국의 경우는 사립이므로 한학교에 전부 배정됩니다.. - 홈스테이 : 아이가 있는 한 백인가정에 한명 배정, 미국의 경우 대부분 2명씩 배정되어 현지아이들과 어울릴 기회가 없게 됩니다. - 방과후 : 홈스테이에서 친구들과 어울립니다.. 방과후 수업은 없습니다. 수업을 할 경우는 한국학생들이 만나게 되므로 금합니다. - 노출효과 : 하루 15시간 모든 시간을 영어로 지냅니다. 한국인을 만나는 시간이 없습니다. 필요시,특별한 기회에만 한국친구를 만납니 다. - 비용 대비효과 : 한국선생님을 최소화하고, 학원의 면모를 제거하여 비용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현지 적응이 쉬운것만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생각보다 잘 지내고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낮선 지역, 기후, 음식, 피부색깔까지 어느하나 지금까지와는 아주 다른 생활이라 처음 적응은 각오를 해야 하는부분도 있지만, 저희 팀이 적절하게 대응해 주고, 해결을 도와 줄겁니다. 가장 큰 차이는 인심이랍니다... 작은 중소도시 지역의 인심은 생각보다 따스하고, 인정많은 사람들은 서로 도와 주려고 노력 하고 있더군요.. 말을 배우는 것은 어려운 길입니다. 더구나 어린나이에 배우는 방법은 어른들과 달리 기본 노출시간이 중요합니다.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생활하는 속에서 어느덧 말이 되기 시작하는, 영어점수를 올리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방법이랍니다.. 여름방학에 한국학생들 속에서 배우려는 시도보다 몇배 아니 몇십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이번에도 5학년 남학생이 강세인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여학생이 많아 홈스태이 구하는 여려움이 많았었는데 남학생은 여학생에 비해 형이 있는집도 무난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더 넓어 조금 안심이 되긴합니다.. 올해도 항공사정은 좋지않아 1월 출발 학생들은 Cranbrook 이라는 국내 공항을 통해서 들어갑니다.. 캐슬가 공항이 겨울에 캔슬이 너무많아 지난 몇년간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좀 멀긴 하지만 크랜블럭공항을 이용하고, 스쿨버스를 보내 싣고 올 예정입니다.. 돌아오는 길은 연결편 시간이 맞지 않아 밴쿠버에서 하루밤 자고 와야 하네요.. 인솔 샘이 함께 하니 안심은 됩니다.. 이번 겨울도 많이 성원해 주시고, 궁금하신점 언제든지 사무실이나 제 개인폰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