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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언아 반가워... 여름 방학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밴쿠버에서 다시 만나자... 수언이는 이제 캐나다에 온지 1년이 되었네요. 중국에서 4년정도 공부하고 캐나다로 온 학생이라 중국어와 영어, 그리고 한국말을 하는 아주 운좋은 학생이네요.
이제 고1이 마치긴 했지만, 그 동안 중국에서 공부한 관계로 캐나다 학업을 따라 가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중국과 캐나다의 학업차이가 예상보다 컷던것 같았습니다.
이제 영어를 극복하고 현지 생활에 익숙하여지면서 보다 알찬 학창시절을 보내게 될것이며, 원하는 대학 진학을 위하여 이제 공부에 좀 더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마지막 방학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잘 지내기 바라요. 부모님과 언니 하고도 모처럼 온 가족이 모인 시간이니 좀 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겠지요.
9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캐나다에서 만나길 기대 할 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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