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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에서 캐슬가로 가는 작은 비행기는 날씨에 민감하답니다. 지난주에는 많이 결항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도 있었어요. 제가 학생들 데려다 비행기에 태워주고 집에 돌아왓는데 비행기가 못떳답니다. 기체에 이상이 발견되어 내일 아침에 간다고 하네요.
하는수 없이 다시 가서 데리고 와서 다른아이들이랑 5명을 같이 보냇습니다.
가는 아이들은 더불어서 같이 가니까 좋아 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5명이라 차도 하나더, 시간도 새벽에 출발해야하고...등등..
하여튼 여러가지로 날씨와 더불어 지난해는 복잡하고 바쁘게 지나가 버렸네요..
이제 한명씩 전부 떨어져서 현지아이들과 오늘부터 어울려 지내고 잇답니다. 그 동안에 한국음식 투정 하던 생각이 나겠죠. 차로 이동중 영어시간이라고 한국말 하면 서로 1불씩 나눠갔기하던것은 장난이 었지만 지금부터는 진짜 실전에 들어갔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잘 견뎌내 주고 현지아이들에게 자기가 가장 소중한 것이라도 주고 친구를 사는 방법을 택하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홈스테이도 중요하고 학교도 중요하지만 친한 친구가 더 필요한 때이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손해 보더라도 현지인 친구에게 잘해 주어서 진실한 친구 한,두명만 만들만 학교생활이든 홈스테이든 잘 지낼 수 있을것입니다.
부디 장기로 떠난 시황이도 성공스런 유학 생활을 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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