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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명랑하고 웃음을 잊지않는 세림이가 캐나다와서 더 멋져 보여요!!! 조금 여성적이라 캐나다 아이들처럼 나서진 않지만 서양아이들을 잘 다루어야 할텐데... 출발전 여러가지 사정으로 홈스테이를 변경해서 다소 불안했을텐데 별 불만없이 잘 견뎌주는 세림이가 고맙고, 또 미안해...
아마 이 댁에서 뿐만 아니라 세림이는 어디 가더라도 환영 받는 학생이고, 한국인일거야.. Trafalgar중학교에 한국인이 한명도 없어 처음에 많이 외로웠을거야.. 이제 친구도 만들었고, 동생도 한 명 왔으니 가끔은 서로 애기를 할 상대는 되어 주겠지.
세림이는 분명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속에서 우뚝서는 훌륭한 사람이 될것 같구나.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거고, 또 곧 허니문 시즌이 오면서 약간의 슬럼프도 있을거야.. 물론 잘 견뎌내 주고,슬기롭게 극복 하리라 믿지만 쉽게 지나가 주면 더욱 고맙겠구나..
부디 고생한 보람이 세림이의 앞날을 밝혀주는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길 바란다.. 항상 건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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