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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에 조금 일찍 들어오신 두 가족이 무사히 코목스에 안착 하였습니다. 너무 좋아 하시네요... 정말 잘 하신것 같다고..
쉽지만은 않겠지만 점차 지내시면서 더 좋아 지실겁니다. 지금은 돌아가시는 아빠들의 등을 보시는 애절한 마음이 쓰라리시겠지만 아이들을 위해 참고 지내셔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기억들이 먼 훗날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길 바라며 부디 어려운 용기와 희생을 감수하신 두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조금은 여유있게 남은 방학을 지내시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을 맞이하시면서 조금은 바쁜 일상생활과 학교생활로 들어가실 겁니다.
그때쯤에는 한국도 잊고 현지에서의 생활에 여념이 없어 지내시겠죠.,
벌써부터 코목스가 너무 좋다고 너무 잘 결정하셨다고 생각하시는 어머님들이 고맙고 부디 기대보다 더 많고 큰 아이들의 미래를 안고 돌아가실수 있길 바랍니다.
장기간 비행과 무거운 짐들과 더운날씨, 어설픈 외국생활등 며칠간의 어려움을 저와 함께 잘 극복하여 주셨고, 때로는 점심도 거르면서 바쁘게 정착의 나날을 마치시고 이제 정상의 생활로 들어가셧습니다.
다시한번 보람되고, 도움이 되는 유학생활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로오신 가족들의 행운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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