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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단이 홈스테이 엄마 아빠 랍니다.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1620  
등록일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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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단.jpg  
 

단이는 중학생입니다. 그런데 캐나다에서는 고등학교를 다녀요.
왜냐면 여기는 중3 부터가 고등학교 잖아요.

단이가 홈스테이 하는 집은 아주 특별한 집입니다.
이 두분은 영어 선생님이세요.
이제는 밴쿠버 현직에서는 떠나시고 좋은 넬슨으로 오셨는데
영어 가르키는 집, 즉 한국말로 보면 현지인 소수정예관리형 홈스테이 입니다. 국가별로 학생을 한명씩 받아서 국제학생들에게 시간표를 만들고,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영어를 가르치고 운동도 하고 여러가지 좋은 프로그램을 같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주말에는 슈퍼에 가는데 아마 30분 정도는 걸릴 텐데..그 거리를 걸어서 와야 한다고 하네요.
물론 재미는 있을거예요.. 왜냐면 그 집에서 슈퍼(월마트) 사이가 다운타운이라 여러가지 볼거리는 많으니까요.

지금은 고등학생 위주로 하고 계신데 좀 더 어린 학생도 받아 달라고 부탁을 하엿습니다.
단이가 1년을 있게 되면 내년 9월에는 한국인 자리가 하나 나겠죠.

이런 환경에서 단이는 한단계 성숙한 모습을 보이면서 형들과 어울려 잘 지냅니다. 학교에도 같이 다니고, 운동도 같이 하면서요..
엄마가 보내 주신 수학책을 홈스테이 맘이 매일 검사는 해 주는데 한국어를 모르는 분이라...요령도 조금 피울수 있겠죠.

하여간 단이가 원하는 정도의 영어를 배워 1년 뒤엔 원어민처럼 되어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단아, 10월 10일날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