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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밴쿠버 공항, 밴쿠버 공항에서 캐슬가 공항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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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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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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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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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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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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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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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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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hae@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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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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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가공항.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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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중 여권 잃어버린 학생, 짐이 늦게 도착한 학생, 물건 잃어버린 학생.... 참 다사다난 하루였습니다.
대부분의 서구인들이 그렇지만 캐나다 사람들 그들의 선한 성품만큼 정말 느긋합니다. 한국 사람들 기다리다가 쓰러지겠더군요. 아무리 빨리 빨리 외쳐도 기다리라는 말로 모든걸 상황 종료 시킵니다.
투웨이 역시 빨리 빨리를 외치지만 캐나다 사람들은 절차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일 진행 상황이 더디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웅장한 자연과 더블어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여서 그런가 봅니다.
캐슬가 공항에서 홈스테이 부모님들 학교 관계자 여러분들이 학생들을 마중 나오셔서 공항 전체를 본의 아니게 점령하고 말았습니다.
출반 지연과 오랜 비행으로 심신이 지쳤을 학생들이지만 사람들에게 미소 짓는 것을 잊지 않더군요. 벌써 적응을 시작 한듯 하여 뿌듯하던군요.
이제 새로운 세상의 출발점에 선 학생들 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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