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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목스에서 이미 1년 동안 부모동반 중인 준희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놀라셨지만 직접 따신 블루베리를 대접 받았습니다. 코목스가 아름답고 너무 편안해서 은근히 중독된다고 하시는군요.
준희도 학교와 집에서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네요. 영어 발음이 현지 아이들과 구분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이라 영어 습득이 확실히 빠르긴 빠르더군요. 남은 1년보다 보람 있게 보내신다는 준희 어머니 말에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느낀 코모스 지역은 안전하고 아름다운 블랙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보신 분들은 다들 떠나기 싫어하시더군요.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주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페리 시간 관계로 많은 부모 동반 가정을 방문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모두들 남은 기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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