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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채병갑 원장입니다.
우선 바쁘신 중에도 저희 박람회 부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면 필요한 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 전공, 영어 그리고 컴퓨터 실력이랍니다.
그 중 전공과 컴퓨터 실력은 노력으로 만들어 질 수 있지만, 영어는 언어라는 특성상 10살 이전에 이루지 않으면 완성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다년간의 경험에 의하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조기유학을 1년 정도하면 한국말이 어눌해지지만, 5학년부터는 몇 년을 있어도 한국어를 어려워 하지는 않는답니다.
언어는 4학년 이전에 공부해야 확실하게 흡수할 수 있다는 반증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4학년이면 아직 어린 나이라 유학 보내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하지만 현지인 홈스테이 부모들의 경험에 의하면 5.6학년 보다 4학년이 선입견 없이 현지에 잘 적응하고 성공하는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조기유학에서 배우는 영어는 ‘조건이나 전제가 없는 말로서의 영어’ 입니다. 현지문화를 이해해야 하는 것과 현지인들과 어울려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은 이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현지 학교에서 진행되는 수업은 선생님의 강의보다 토론식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공개적으로 영어를 할 정도의 수준이 안 되는 유학 초기에는 참가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쉬는 시간에 학급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와 직접적인 생활은 아이로 하여금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하고, 첫 마디만 떨어지면 점차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한국인이 자신 혼자인 홈스테이 집에서 의사전달의 수단으로 다양하게 표출하는 언어를 터득하다 보면 생활에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요한 것이 홈스테이인데 여기에 100% 만족하는 경우는 드물고, 70% 정도만 만족해도 좋은 선택이라 여기셔야 할것 같습니다. 조기유학이 다른 문화를 배우러 가는 것이기에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은 염두에 두시고, 문화를 깨트리는 충격을 흡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요소를 반영하여 결정하셔야 하는것이 조기유학입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와 지역 그리고 환경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4학년 나이에, 한국인이 없는 지역으로, 가능한 한 두 명만 있는 학교에서, 친구가 있는 홈스테이를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다른 나라에 비해 안전한 나라입니다. 특히 중소도시의 안정된 지역은 범죄율이 0%에 가깝습니다. 법을 어기고 질서를 안 지키는 것을 싫어하는 현지인들은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롤모델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답니다.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백인문화와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 학생 개개인에 잘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면 조기유학 성공은 예정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반하여 가시게 되면 아이들은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유학생활을 할 수 있겠지만 현지 문화를 적응해 보는 좋은 경험을 놓치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혼자 보내는것은 3학년은 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 경우 동반을 하실 수 밖에 없으실 겁니다. 이 경우에도 어머님이 가능한 많은 시간을 영어에 노출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이 아주 중요한 요인이랍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시기를 절대 놓치지 마시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차분하게 준비하셔서, 아이들의 장래에 또 하나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복잡하고 소란스런 박람회장에서 충분하게 설명드리지 못한부분 전화로 라도 다시 한번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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