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밴쿠버나 토론토나 많은 학교들은 7학년 이하의 학생을 부모동반 없이 받는것을 꺼려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실정은 그러하지 못하여 4학년 학생들 부터 혼자 가는것을 원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저희가 보내는 지역은 어린 학생들이라도 현지 관리인의 충분한 관리로 부담없이 보내는 지역을 선택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부모동반의 경우 안전하긴 하겠지만 영어를 배우기 위한 기본적인 문화체험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오랜 기간을 할애하여 다녀 오더라도 부족한 경향이 많습니다.
이런 단점을 보와하기 위하여 현지에 철저하게 관리해 주시는 관리인과 한국인 통역이 도움을 드리며 5학년 부터는 거의 100% 문제없이 혼자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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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민지`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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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남자아인데 엄마가 동반해야한다 그러는데
혼자 갈 수 도 있나요?

갈 수 있는데는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