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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 비교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2387  
등록일 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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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선은 어머님 공부가 어떤건지 몰라 정확히 답변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단순한 영어만 공부 하실 건지, 아니면 전공을 하실 건지에 따라 어머님의 학교가 달라지실것 같아 걱정입니다.

참고로 어머님이 유학비자를 받으셔서 2년 이상의 Diploma과정을 신청하시면 아이들은 공립학교에 현지인에 준하여 입학 할 수 있니다. 이 경우 단순한 영어 공부는 제외 됩니다.

미국과 캐나다를 비교 하실려면 우선은 안전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겠죠.
미국인이 보면 싫어 하겠지만 캐나다는 아마도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이고 특히나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1. 분위기 : 미국은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되실 것입니다. 치열한 경쟁이 도움도 되지만 스트레스의 원인도 되겠죠. 하지만 캐나다는 이런 면에서 미국이나 한국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세게 수준의 복지 국가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생활이 안정되어 있어 편안하게 생활 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경제적이거나 명예에 관해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행복을 최 우선시하고 상대방이나 주위 모든 사람의 권리를 보호해 주는 제도이기 때문에 누구도 편안할 권리를 가지고 살기 때문입니다.
2. 학비 : 미국등의 여타 나라들은 공립학교에서 유학생을 받지 않습니다. 단지 미국에서 공립학교에 입학 하실 수 있으시면 대부분 학비를 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립학교의 경우는 다양하게 학비를 받으므로 저렴한 학교부터 아주 고가의 학비를 받는 학교 까지 다양합니다. 이에 비하여 캐나다는 공립학교가 정식으로 학비를 받고 국제 학생을 받아 주는 차이가 있습니다.
캐나다도 사립학교가 있지만 학비는 공립에 비하여 비싼편입니다.

반면에 생활비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미국이 훨씬 비싼편이죠.

3. 방과후 학습등은 거의 유사하게 진행됩니다. 대부분은 커뮤니티에서 진행되는 방과후 Activity에 참여하거나 개인 튜터를 하게 됩니다.
이 비용 또한 캐나다가 많이 싼 편이죠.
4. 비자문제..충분히 검토하셨겠지만 미국의 비자를 받기 위하여서는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각종 조건을 확인 하시고 진행하셔야 하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비자 거절 사유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캐나다는 정식으로 유학을 장려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95% 이상이 비자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고등학생 까지는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대학을 미국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까지 미국 대학에 대한 인지도가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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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년년생맘`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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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과 동반유학하려 합니다.
제가 늦게나마 공부하려하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할까봐요.
그런데 방과후 및 아이들관리를 열심히 못할것 같아서
미국 방과후 프로그램과
캐나다 방과후 프로그램중 어느쪽이 나은가요


아이들은 중1과 중2이고요
영어는 그리 유창하지 못하고, 성적도 잘하는것도 아닙니다.
스트레스 덜받는 나라가 캐나다라고는 들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els같은것도 비슷한것 같은데요.
미국은 미시시피쪽으로 알아보고 있구요.
캐나다는 이곳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미리 감사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