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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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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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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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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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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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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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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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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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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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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힘들실텐데 장문에 답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제가 동반 유학을 생각하는데에는 나중에 저희 세 식구 이민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 엄마가 유학을 갈경우 우리나라에서 처럼 학력을 많이 따지는지요 그것이 젤로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답 주십시요 ========================================= 다음은 `투웨이`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이 되시는것 같아요.. 사실은 어제 저희 현지 교육청에서 오셔서 저는 없었지만 사무실에서 동반 엄마들 만나보시고 상담해 드렸었습니다.
엄마 동반의 경우 저희는 밴부버와 밴쿠버 외곽쪽 두 가지로 크게 나누어 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특히 겨울이 많이 춥고 길기 때문에 밴쿠버를 제외한 지역은 엄마들이 가시기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밴쿠버는 잘 아시겠지만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과 같이 들어와 계시고 각종 문화, 쇼핑, 오락등 한국에서와 별로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하시는 곳입니다. 엄마들을 위해서는 밴쿠버가 비용은 조금 비ㅆ지만 편리하고 재미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희 유학원에서도 현재 많은 동반유학을 오신분들이 밴쿠버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그에 비하여 저희는 인구가 약 7만 정도 되는 지역을 선정하여 엄마들을 집중 권해 드립니다. 작으나마 현지 커뮤니티가 형성되었고 같이 연구하고 가끔은 만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왔습니다. 우선은 현지 한국인이 없어 아이 들이 현지인들과 쉽게 어울릴 수 있고, 저희가 항상 주장하는 놀면서 배우는 영어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롬 밴쿠버에서도 현지인 튜터를 많이 시키고 학원을 보내고 하여 아이들 성적관리는 잘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하여 외곽으로 나가실 경우 학원이나 한국인 튜터가 없으므로 단지 현지인 튜터와 몇몇 한국분의 제한적인 도움만 받으실 수 있어 다소 아쉽지만 영어를 위해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어렵드라도 학생 혼자서 보내기를 권하는데, 이 이유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독립심을 키우고 현지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극복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스스럼 없이 사용하는 영어가 유학을 보내는 목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들여 학원이나 튜터를 하는것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요즘은 현지인 튜터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동반 할 경우에도 가능하면 이런 유학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가능하면 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엄마가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아이를 위해서 참아주시면 두가지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에 대하여 눈으로 쉽게 보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차이를 발견하기 쉽지는 않지만 어릴때 제대로 배운 영어는 학생이 평생을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한 무기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시다시피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중에 외국어를 터득하는 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는 점수만 잘 받는 외국어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진정 그들의 말을 이해하고 그들과의 토론에서 자신있게 이길 수 잇는 영어가 필요한 때입니다.
당장은 좋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하므로 아주 놀게 내버려 두는것이 아쉬을 수도 있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갔을때는 제대로 된 영어를 할 줄 아는 경우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가능하면 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영어와 문화 체험위주로 동반 유학을 하도록 권해 드립니다.
이 경우 엄마의 공부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동반 부모님중 한분은 밴쿠버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주 2~3회 튜터를 하시는데 그 시간에 중점적으로 질문하시는것이 그날 만날 외국인 친구와의 대화에서 사용할 영어를 물어 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그런 문장들을 암기하시고, 그날 외국 친구분을 만나 하나 하나 써 먹으면서 본인의 영어로 소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은 영어를 공부로 하시기에 마음같치 않게 어제 외운것이 오늘 생각나지 않는 현상은 누구나 감수해야 할 사항입니다. 경우야 다르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공부로 영어를 배우기는 쉬운일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생활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물론 엄마도 현지 어학원이나 대학에서 ESL을 등록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어학연수생들 처럼 풀타임은 어렵기 때문에 오전이나 오후 파트 타임을 신청하시게 되겠죠.
그러시면서 영어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TESOL이나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TEC(어학원에 따라 여러가지로 부릅니다)등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이런 종류의 자격증은 한달이나 두달이면 영어만 조금 되시는 분들 누구나 쉽게 딸 수 있습니다. 물론 전공 공부를 하실 분들은 영어를 조금 보충하시면서 전공을 시작하여 diploma를 받으시는 분들도 가끔은 계십니다.
부모의 공부하는 모습이 자녀에게는 가장 좋은 스승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같이 도서관 가서 공부하고 같이 선생님 만나 애기하면서 아이들과 엄마가 같이 공부하는 모습은 보기에도 좋으니까요..
비용은 초기비용, 수속비와 정착비만 추가로 부담하시는 것이고 나머지는 전부 직접 부담하시게 되기 때문에 절약 할 수도 좀 많이 쓰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가장 큰 차이는 물가 체계가 한국과 캐나다는 다소 차이가 납니다. 기초 생활 용품들은 너무나 쌉니다. 쌀,기름,고기,전기등은 한국의 반값밖에 가지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손이 가고나면 몇배씩 올라 갑니다. 야채도 원재료로 사시면 싸지만 가계에서 다듬어 놓은 것은 무지 비쌉니다. 잘 아시겠지만 외식도 밴쿠버에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식당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쓸려고 마음 먹으시면 많이 들겠지만 대부분의 주부에 속하시는 우리 학부모님들은 절약하여 생활 하시기 때문에 한국에서 보다 생활비가 적게 드는 편입니다.
두서없이 이것저것 말씀드렷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단 하나 중요한것은 자녀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갔을때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가 남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것은 유창한 영어 실력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돈을 드리고, 많은 유학생들이 있지만 아직도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너무 부족한 편입니다.
차별화된 제대로된 영어를 자녀들에게 물려 줄 수 있다면 다소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극복해 보시는것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도 20년 동안 외국인 회사에 근무하면서 평생동안 영어때문에 고통받고 살아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셔서 좋은 유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은 `신사임당`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날씨가 조금씩 풀어지고 있네요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 여기까지왔습니다 보다 낳은 환경에서 아이의 미래를 열어주고 싶은 부모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같이 유학을 갈 경우 아이에 학교 엄마의 학교 등 모든게 궁금합니다 자격 조건등등 죄송하지만 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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