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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내부탁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2094  
등록일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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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초등학교 4학년이면 어린듯 하면서도 안보낼 수는 없는 나이입니다.
다가오는 9월이나 내년 겨울까지는 아직 좀 여유가 있긴 합니다만
아이만 견뎌 낼 수 있다면 가능한 빨리 보내시는게
영어배우고 현지 적응에 도움이 된답니다.

현재 97년생 아이들이 지난 9월 이번 1월에 왔습니다.
저희 사이트에서 보셨겠지만 모든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물론 엄마를 대신하시는 홈스테이 엄마는 다소 어려워하기도 하십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철없이 잘 지내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게 된답니다.
96년생 상형이가 이번에 1년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길에
밴쿠버 우리집에서 하루 보내면서, 나보고 영어 못한다고 너무 많은 구박을 주었습니다.
제 영어 발음이 지금 보니까 너무 아니라고 말입니다.
저야 옛날 영어라 발음이 좋지 않습니다.
현지 한국인 접촉없이 1년을 있게되는 아이들의 영어 말하기 듣기는
거의 상상을 넘어서게 된답니다.
1년만 견뎌내면 나머지 점수 관련되는 공부는 한국에서 쉽게 할 수 있을겁니다.
초기 얼마동안 누구나 약간의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심지어는 어른들에게도
쉬운일은 아니니가요.

학교는 여기 공립은, 특히 영어를 배우기 위한 학교라면 수준을 따질 필요가 없을 정도로 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 아이들 숫자와 학교 분위기가 아이들에게 우호적인가 하는 것이죠. 도시의 아이들은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조금은 이기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적습니다. 이에 비하여 중.소도시 또는 시골의 아이들은 훨씬 자상하고 따스하게 우리 학생들을 마지하여 준답니다.

아이만 원한다면 이번 9월쯤 시도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조금 어리다고 생각하시면 내년 1월가지도 상관 없습니다.

조만간 한번 연락 주시면 자세하게 상담하여 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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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강우엄마`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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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인 아들을 조기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없는 지역의 좋은 학교가 있는지
언제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