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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10학년에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2040  
등록일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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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보기에도 약간 혼란 스럽겠어요.
사실 11학년부터 영어는 이제 더 이상 우리가 평상시에 사용하는 영어를
넘어서는 단계이다보니 Communication 영어는 지금쯤은 끝내야 하는 단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보통은 반대의 경로를 거치게 권해 드리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시골에서 학생이 원하는 그런환경에서 공부를 했으면 지금쯤은
어느정도 학교나 사회에서 필요한 정도의 communication 영어는 준비가 되었을것이고, 지금 쯤은 어느 학교에서 대학 입학 준비를 해야 하는가를 결정할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원하는 Parsons를 들어갈려면
1. 내신 성적..3.5 는 넘어야 할것 같습니다.(10,11,12학년)
2. TOEFL IBT 디자인은 92, 타과정은 100점 이상
3. SAT or ACT 또한 우수한 성적을 가져 가야 할겁니다.
물론 Portfolio 준비나, 500단어정도의 Essay 와 또 하나의 특별 에세이가 필요하죠.
마감은 보통 2월 1일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하면 늦지는 않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성적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기본 영어 실력이랍니다.

토풀은 어찌 100점정도 확보한다 해도 SAT준비를 해야하고 내신 또한 잘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학기부터 사실은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것이죠.

넬슨에 있는 L.V.Rogers라는 학교는 시골 학교이지만 성적이 우수하고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 밴쿠버에 오더라도 우수한 학교에 속할 수 있는 학교랍니다.
현재 9학년 부터 있는 이 학교에는 한국 학생은 6명(남 4, 여 2)정도 있고 12 학년부터 9학년 까지 분산되어 있답니다.
현재 있는 2명의 여학생들은 2년째 있는 학생들로 12학년과 11학년이 있습니다. 다들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여 거의 all'A'를 받고 있는 학생들이랍니다.
아시는 분이 있다니 많이 들어서 알겠지만 작은 도시지만
아주 규모있고, 짜임새있게 꾸며져 있답니다.
대부분의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고, 대학도 하나 있어서 여러가지 공부하는데 아쉬운 점은 별로 없답니다.
딱하나 없는 것은 한국 학원이 없다는것이죠.
그래서 영어나 토풀도 튜터를 하고들 있답니다.

물론 사람 사는곳이다 보니 여러가지 불편한점이나 불만이 없지는 않겠지만 지금 있는 학생들의 경우는 제가 대학 입시를 위해서 밴쿠버로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는 정도로 거길 좋아하네요.
이젠 졸업때 까지 거기서 다녀야 할수 밖에 없게 되었어요.

한국인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다리건너 모텔 하시는분과 케네디언과 결혼하신분 외 한.두분 정도 더 계실 정도니까요.

학생 부모님이 염려하는 그런 부분은 지금 현지에 있는 학생들도 똑같이 가지고 있었고, 부모님들이 많은 걱정을 하시던 부분입니다.
사실 겪어 보아서 알겠지만 캐네디언들의 문화는 한국의 그런 물란한 문화와는 많이 다르답니다. 본인의 의지가 물론 중요한 요건이 겠지만
캐네디언들의 남여교제 문화는, 특히 학생들의 관계는 아주 순수하고
개성이 존중되는 문화랍니다.
한국의 최근들어 문란한 문화에 비하면 견줄수 없을 정도랍니다.

쓰기가 쉽지가 않은데, 아무튼 그 부분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부분임을 현지 학생들과 통화를 해보면 알 수 있을것입니다.

아마 12월에 밴쿠버를 방문하는 학생이 있을테니까 만나 볼 수도 있을겁니다. 물론 어머님이 만나보셔야 물어 보시기가 편하시겠지만요.

입시준비는 이제부터라도 영어에 어느정도 매진을 하여 더 많은 시간을
노출시켜야 하며 적어도 한학기 정도는 영어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단지 시험 공부는 별도로 좀 더 필요한 부분입니다.
토풀이나 SAT는 시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별도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본 영어가 준비된 다음의 문제입니다.
어느정도 영어가 준비된 다음 몇개월 정도만 투자하면 토풀은 11학년 정도에 100점 정도를 확보할 수 있을겁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더라도 몇번 더 시험을 보면 그 점수는 확보가 될것입니다.
단지 SAT는 한국 학원이 유리한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방학을 잘 활용하여서 한국학원에서 시험준비에 도움을 받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는 특별히 SAT란 과목을 학교에서 다루지 않으니까요.

한가지 꼭 짚어드려야 할 사항은 시골유학을 가지 말라는 주위의 애기 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보셔서 알겠지만 저희가 보내 드리는곳은 제가 수십번씩 다녀오고 하여 선정한 곳으로 거의 99%가 백인 위주의 지역입니다.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아마 왜 이렇게 선정 해야만 하는지는 겪어 보신 분들은 너무 잘 아실것입니다.
넬슨이 그렇고, 코목스, 팍스빌 이런곳을 겪어 보시면 진정한 캐네디언들의 생활이, 사고 방식이, 문화가 무엇이며 그들의 내면을 볼 수 있게 될것입니다. 밴쿠버의 복잡한 다민족적 사회와는 전혀 다른 사회를 보시게 될것이며 그들의 따스한 인심 또한 우리네것과 다르지 않다는것을 보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정도 설명을 드리고 제가 다음주 까지 밴쿠버에 있으니까
전화를 한번 주시면 얼굴 보면서 좀 더 자세한 애기를 들려 드릴 수 있을것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Cell)604-726-9742, Home)604-32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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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olivia`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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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웨스트 벤쿠버이 락리지에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
지금 10학년을다니고있고
제가 1년전에왔는데 여기 너무 한국인이 많아서 영어가 잘안늘어서
시골 유학쪽을 생각하는데
너무 시골말고 여기 읽어보니간 넬슨쪽이 저한테 접합한것같아서요
나중에 파슨스 in 뉴욕에있는 학교에 다닐라고하는데요.
저꿈은 아트쪽이예요.지금 너무 머리가아프네요.
저가 오고싶어서 온건데 .
여기 문화도 못배우고 그냥 1년이 지나가서 너무 아까워요
지금 남은 졸업전까지는 시골에서 시골문화 배우면서
외국인이랑만 살고싶은데.........
다들 주위에서 시골유학 가지말라고 하는데
저는 정말 가고싶거든요 .
한국인 없는곳으로가서 영어공부만하고 문화배우고 조용히
졸업하기전까지 살고싶어요 ^^
맘은 확실히 정했는데

저기 지금 궁금해하는거는요.
아니 우리엄마가 궁금해하는건데 (지금 엄마랑 살고있거든요
만약에 시골가면 엄마가 한국 가시다고했어요.)
저는 여자이고 또 다 컸고 모습으로서..
위험하다고 여자로서 ㅜ 무슨말인지 아시죠 ? 그걸 젤 걱정하고계세요.
저는 정말 의지가 굳은데 엄마가 자꾸 주변 아줌마한테 들어서
겁을주고있어요.
저는 시골쪽가도 대학갈수있는건 다알고있느데요.
엄마가 자꾸 걱정을하세요. 그런데는 다 초등학교 (어렸을때 )만 가는곳이라고 (시골이요)
지금 머리가 아주 복잡해요
지금 제 투터선생님 부인이 넬슨에서 태어나서 자랐다고
그쪽으로 이사갈까하다 막 예전에 애기 나눈적이있는데요.
좋은것같아요 .
조용도하고 그렇타고 아주 시골도 아니구요
거기는 한국 비율이 어떻게되죠
될수있는한 (힘들더라도) 한국이이랑 마주치기싫고요
여기서 완전 한국인한테 지렬습니다
웨스트벤쿠버에 너무 한국인이 많은것같아요 .
그래서 이번에는 외국인 ㅜ
친절한분들이 많으신 시골쪽
근데 미래도 생각해야되니깐 저가 적은나이도 아니고 해서;;
아 ~ 어떻하면 좋을까요"?
근데 파슨스 Parsons 대학교대해서좀 알려주세요
왜냐면 거기들어갈라면 뭘해야되는지
시골에 살면서 제가 어떻게 그학교를 갈 준비해야하는지 ㅜ
부탁드립니다.

제 이메일로좀 꼭 빨리 보내주세요
빠르면 이번 2학기??가고싶은데요 ㅜ
그건 제사항이고 .
유학원장님께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언제가면 좋을지좀

자세히 제가 질문하것에 답변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ㅠ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