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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학기 문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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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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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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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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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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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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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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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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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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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4학년 여학생이면 지금부터는 언제라도 가능할 나이입니다. 지난 9월에 간 학생이 2000년 10월생이 가장 어리더군요, 그 학생은 잘 지낸답니다.
캐나다나 미국은 학기가 9월에 시작하고 2월에 시작합니다. 초등생의 경우 1월입학도 가능합니다. 1월달 한달은 추가로 다닌다고 보시면 2월부터는 보다 안정되기 때문입니다.
조기유학은 선진문화와 선진교욱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목적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학생의 전반적인 캐리어에 따라, 한국에서 중고.대학을 보낼 학생이라면 1년에서 1년반 정도면 충분한 기간입니다. 따라서 6학년을 한국에서 할 수 있으면 보다 바람직 하기 때문에 갈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가능한 빨리 보내시는게 좋습니다. 돌아와서 한국에서 공부할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학년일 수록 학업에 대한 부담 또한 적기 때문이기도 하죠.
간혹 관리형이라하여 현지 학교에 등교 시키고 나면 한국학생들이 모여 밤 늦게 까지 한국공부 중심으로 방과 후 학습을 하는곳이 있지만 그런곳은 절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학부모님들이 원하시는 성적은 올라갈지 모르지만, 현지에서 정말로 배워야하는 현지인과 어울려 배우는 영어는 절대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능한 한국인과의 접촉 자체가 안되는 지역에서 혼자서 현지인, 현지학생, 현지 선생님들과 함께 조금은 놀면서도 영어를 배우게 하여 평생 아쉬움이 없는 영어실력을 갖추게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면에서 쉬운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어린 학생들도 너무나 잘 견뎌주고, 견디기만 하면 효과는 그 어느것 보다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생이 가능하다면 한학기라도 빨리 보내시는게 좋습니다. 이 지역은 날씨가 그리 심하게 춥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 견디기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눈썰매와 스키로 겨울을 즐겁게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는 어머님이 아시는 여러 학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단기의 경우는 공립학교가 무난합니다. 대학을 보낼 고등학생이라면 명문사립을 고려해 보겠지만 사립은 기본적으로 학교가 작은게 단점입니다. 작은경우 기회가 한정적이 될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좋은 선생님 만나 잘 지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커리큘럼이 한쪽으로 치우친 경우가 많아 모든 학생들에게 적합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공립과 비슷한 학비를 내는 사립의 경우는 학생과 잘 맞는지 고려해야 하며, 문제는 안 맞더라도 옮기는게 불가하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답니다. 물론 캐나다의 사립은 대부분 크리스챤이나 카톨릭계입니다.
공립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대학진학보다는 인성교육 중심이라 여러가지 다양한 공부와 경험을 중요시 여깁니다. 하지만 초등생의 경우는 목표가 다르지도 않으면서 큰 학교 또는 교육청 소속이면 여러가지 방법과 좋은 교안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고루 기회를 부여되고 또한 예능과목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답니다. 물론 명문 사립은 학비가 비싸면서 시간을 늘리기도하고 대학 입시 중심의 교육을 하는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의 경우는 그럴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토론토, 밴쿠버는 설명드리기 아주 간단합니다. 토론토는 밴쿠버에 비해 이민 역사가 오래된 곳입니다. 미국오대호를 중심으로 오래전부터 산업이 발달된 곳이라 경제활동이 왕성하여 대부분 이민자들이 처음에는 그리로 가게 되었답니다. 아마 그래서 지인들도 그 쪽에 계신분들이 많아 유학생들도 많이 가긴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민의 이유가 경제적인 목적이 아니게 되면서 밴쿠버로 오게 된것이지요. 간단하게 살기가 좋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돈벌이는 쉽지 않지만 좋은 기후와 안전성과 그리고 한국에 가까운 거리도 한몫하게 되었을겁니다.
더불어 밴쿠버 인근에는 2년전까지 종합대학이 3개 밖에 없었답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마치면 동부지역 대학으로 진학하곤 하였죠. 최근에 8개의 종합대학이 새로 생기기는 하였지만 아직은 좀더 시간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그런 연유로 대학을 보낼 고등학생의 경우는 보다 많은 대학의 영향으로 동부로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단기의 경우는 동부로 보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추운날씨, 오래된 도시, 어디가도 많은 한인으로 보낼 만한 적당한 곳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밴쿠버가 세게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생 어학연수 지역이 된 이유도 여기 있답니다. 단순이 어학만 공부하러 왔다면 굳이 춥고 엄산한 곳을 선택할 이유가 없어서 따뜻하고 교육시설도 잘 되어 있는 밴쿠버로 오는 이유입니다.
물론 은퇴자들이 많이 모여드는 이유도 같은 맥락일 겁니다.
캐나다의 사회적인 안정성은 저희 70년대 정도로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도덕율이 살아있고, 상식이 통하며, 돈에 끌려 다니지 않고 돈보다 명예와 긍지가 살아 있는 곳이랍니다. 간혹 어린 여학생의 경우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물론 오빠가 있거나 문제가 있는 홈스테이에 두지는 않습니다. 보다 중요한것은 우리와 너무 다른 문화인데 이 부분은 기회되면 좀 더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하여 어린 여학생일지라도 보내시는데 전혀 걱정 않으셔도 된답니다.
현지 생활은 환경자체를 깨어있는 모든 시간을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넣습니다. 홈스테이에서 학교에서, 돌아와서 놀면서도... 방과후 시간은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4시경입니다. 한.두시간정도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5시에서 6시 사이에 저녁식사를 하고나면 아이들이 모두 숙제를 하거나 책을 보는 시간입니다. 7시가 넘으면 아이들은 티비를 볼 수 없습니다. 숙제는 보통 전부 같이 모여 거실이나 공부방에서 합니다. 어른들이 주위에서 볼일을 보면서 숙제도 도와 주고, 잔소리(?)도 하는 시간입니다. 9시면 거의 모든 초등생들은 침대로 들어가야 합니다. 잠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좀 엄격한 편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좀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결국 시간은 4시에서 5시 반 정도의 자유시간인데...이 시간은 액티비티 즉, 운동을 하거나 특별한 레슨을 받거나, 튜터를 하거나 합니다. 물론 본인의 선택에 의하여 진행됩니다. 보통 주 4일은 뭔가를 하고 하루는 쉬게 합니다. 하루는 쉬는 것이 케네디언들이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희들이 보내는 지역의 인심을 고려 한다고 말슴드렸으텐데...이 부분이 대부분의 홈스테이 부모는 우리 학생을 자기 자녀와 같이 취급하려 합니다. 좋은점과 어려운 부분이 공존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한답니다. 그래서 하루는 푹 쉬라고 하시는것입니다.
하지만 쉬어도 우리학생들은 현지 아이들과 놀기 때문에 그게 영어 공부 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액티비티 비용은 튜터를 제외하면 아주 미미한 금액입니다. 스키장비를 빌리는게 가장 비싼것 갔습니다.
비용은 저의 홈페이지에 나온것 처럼 1년에 캐나다 달러 25000불입니다. 항공과 액티비티를 포함한 개인용돈을 제외한 모든금액입니다. 학기별 분납이 가능합니다. 환율이 조금 안정되어 가는데 아직은 1100 수준이네요. 년말이면 1050 정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음학기 8월에는 1000원 아래로 떨어지겠죠...
일요일이라 좀 잘 써보려 하엿는데 지루 하지 않으셨는지요? 저희가 기초 상담이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살이가는 애기들이고 아이의 장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라 이것 저것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마음의 결정입니다. 가능하면 다녀온 학생들의 부모님들과 애기를 나누어 보시면 준비사항이나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게 될것입니다.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혼자 보내는것이 결코 마음이 놓이지 않으실 겁니다. 바닥을 찍고 올라간다는 마음으로 이번 한번 겪으시고 나면 그나마 중고등학교 시절이 좀 더 수월하고, 성적 또한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은 `조현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가서부터 방학때 잠깐씩 캠프를 보낸 적은 있는데 막상 유학을 생각하니, 모르는게 너무 많더군요... 캐나다 조기유학 열풍이 아직도 남아있긴 한가봅니다. 내년 9월학기로 보내고 싶은데 몇 가지 물어볼게요. 주위에 보면 벤쿠버로 보내는 엄마들도 있고 토론토로 보내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제 주위에는 토론토를 다녀오신 분들이 더 많구요, 어디로 보내야 할지 막막합니다.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말씀해주세요... 아직 초등학교4학년 밖에 안됐는데 보내도 되는지, 언제 보내는 게 가장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보낸 사람들 말을 들어도 정작 제 자신의 일이 되어보니 생각할게 많네요. 학교는 어떻게 정하고? 공립과 사립 ...크리스챤 스쿨? 또, 한국에서는 방과후에 학원을 가는데 캐나다로 가게되면 어떻게 되는지,,, 마지막으로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로 답변 꼭 좀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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