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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와 동반유학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1998  
등록일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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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투웨이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어머님들이나 성인들이 학생비자를 받을때 확인하는 사항은 미국이나 캐나다나 거의 같은 기준입니다.

1.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

어머님의 경우는 직장에서 필요하시다고 인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흔히 거절되는 이유는 짧은 기간의 학업이 현재 직장에서의 임금이나, 승진에 크게 도움될 것이 없다는 등의 주관적인 이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2. 한국으로 돌아올 확신에 대한 것입니다.

어머님의 경우는 가족이 한국에 남아 계시고, 직장으로의 복직이 확실하게 보장된다면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들은 주관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이유를 요구하는 부분이라, 답변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실예로 미국 국경에서 하는 질문이...이렇게 길이 막히는데 미국에 갈 만한 가치가 있느냐?....라는 조금은 황당한 질문으로 당황하게 만드는 곳이니까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학교에 관련된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미국 무료교육
부모의 학업때문에 동반된 자녀들은 나이에 따라 공립학교 입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는 주마다 법이 다르고, 교육청마다 적용이 달라 일괄적으로 답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어빙 같은 곳은 한 계절학기만 등록하더도 가능합니다. 즉 12~14주 정도 등록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런곳은 생활비가 너무 비사게 들기 때문에 권해 드리기 어려운 곳입니다. 물론 학교는 명문이고, 살기 좋은곳이긴 합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 영어ESL의 경우 무료교육을 허가하는곳이 많지는 않지만 미국은 학교에서 허락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든 50%의 확율을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2. 대부분의 미국 학교에서 학생의 체류신분에 대한 확인은 관대한 편입니다. 그래서 불법이라도 체류에 문제가 되지 않는것이죠. 입국시 3개월 보장이 어렵지, 보장만 된다면 3개월간 편하게 공부하시고 나올실 수 있습니다.
이 3개월 보장이란 말은 입국시 영사의 결정이며, 특정한 체류목적을
설명하시고 결격사유가 없으면 도장만 찍어주는데 이 경우 3개월까지 체유 가능합니다. 목적이 있을경우 그 기간은 명시하기 때문에 그 기간만 체류 하실 수 있습니다.

4. 7월초에 출발하시면 이미 방학이 시작된 시간입니다.
7월은 학생들의 경우 ESL 집중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8월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8월은 현지학생들이 하는 캠프를 보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9월부터는 학교에 정상적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한국학교에서 필요한 서류등으로 7~8월에 등록을 제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상의해야만 결정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때 어머님이 대학등록을 할 수 있는 곳이라야 합니다.
중소도시의 경우 대부분 대학에 등록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학기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학기은 대부분 1월,5월 9월에 시작됩니다. 이게 맞지 않을 경우 월별등록이 가능한 일반 어학원에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경우에 한국인들이 많지 않은 지역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으로 장소와 학교를 검토해야만 합니다.

5. 4번 답변과 겹쳤습니다. 대학 즉 College에서 영어공부가 가능한 지역이 많은데 학기제라 시기 마추는게 문제입니다. 사설 어학원은 많지는 않지만 코목스에 CVIC, 파웰리버에 camber, 넬슨의 Canada ESL 같은 작은 사설 어학원들이 있기 때문에 잘 조합을 하면 좋은곳을 찾아 낼 수 잇을것 같습니다.

6. 수속은 대학 부설의 경우 6개월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이 지금 바로 준비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비록 비자가 필요없더라도 지금쯤 학교등록을 해 놓고 기다리는 편이 안전하고 준비하는데 여유가 생길것 같기 때문입니다.

실지 수속 기간은 많이 걸리지 않지만 자리 확보와 확신때문입니다.

두서 없이 답변을 작성헤 보았는데 도움이 되셧는지요?
좀 더 상세한 부분은 연락 주시면 같이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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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쿨맘`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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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성실한 답변에 믿음이 가서 몇가지 질문 드려봅니다.

저는 대기업에 재직중인 직장맘인데 4~6개월 정도 휴직하고 재충전 겸 영어공부를 좀 더 해보려고 합니다.

예비 중2 아들, 예비 초4 딸을 데리고 가야하는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부터 10월~11월까지 체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정해야 하는데.... 미국과 캐나다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제가 ESL이나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같은곳의 프로그램을 등록하면 아이들 공립학교를 무상으로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군요.

다만, 비자 거절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장이 있으니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캐나다의 경우 밴쿠버 지역보다는 이곳에서 추천하신 지역이 호감이 갑니다.

질문드립니다.

1. 미국 전문가는 아니신것 같지만, 미국으로 가는 경우 ESL 프로그램을 몇 개월 이상 등록해야 제가 학생비자를 취득하고 아이들은 동반비자(공립학교 입학가능한)를 취득할 수 있나요?

2. (미국) F1과 F2 비자를 받지 말고 그냥 방문비자(관광비자)를 받아서 ESL 프로그램(저)과 SUMMBER CAMP(아이들)에 참여하는 방법도 가능한가요?
(이 경우 3개월만 체류)

4. 캐나다로 가는 경우 7월과 8월은 캐나다학교도 방학중으로 아는데 추천하시는 지역에 아이들에게 적절한 SUMMER CAMP가 있는지요? SUMMER CAMP를 마치고 2~3개월 단기 스쿨링도 가능한가요?

5. 캐나다 중소도시나 시골의 경우에도 성인이 들을만한 ESL이 있는지요?

5. 몇개월 전에 준비 및 수속을 시작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