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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근교 현지도우미 소개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2098  
등록일 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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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슬러로 동반유학을 가신다구요? 스카미쉬쪽인가바요?
이 권역은 밴쿠버 외곽에 속하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휘슬러는 휴양지라 지내시는데 문제가 없으실것 같아요.
저희 지역선정 카테고리를 보시면 관광지는 제외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많이 붐비지는 않지만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은 인심이
나빠지기 때문이지요. 물론 잘 지내시리라 생각하지만 편한 현지인 문화를 접하시기 보다는 휴식차 휴가를 오시는 사람들 위주이기 때문에 속깊은 관계가 어려운 곳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밴쿠버같은 대도시 외곽은 지역은 시골처럼 느껴지지만 사람들은 도시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될것 입니다.
만나는 동안만 서로 피해 없이 잘 지내다 갈려는 분들이니까요.
암튼 아이들 교육을 위해 가시는거니까 잘 준비하셔서 보람찬 유학이 되기 바라겠습니다.
도우미라면 현지에 계신 한국분들을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저희도 그 지역에 관리인이 배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가 사는곳에서 한.두시간 거리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때 도와 드릴 수는 있지만 제가 상시 집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약속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무슨 사정이라도 생기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가능한 한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그런 일이 없어야 겠지요. 그리고 아마 없으실 겁니다.
미리 걱정하시지 마시고 마음편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언제 들어오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밴쿠버에 있는 동안 연락 주시면
뵈울수도 잇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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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ophie0527`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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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보니 혼자 아이와 동반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하면서 느낀는 점은 참 힘들다는거... 그래서 하면서 점점 더 자신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저는 벤쿠버 근처 휘슬러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럼 거기서
급한상황에 발생하는 일에 도와주실 현지도우미는 여기에 미리 연락하면 소개받을수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