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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빨리 답변해 주세요 ㅠㅠ...
등록자 강홍석강민희이모부 조회수 1980  
등록일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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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야

이모부야
이곳으로 오기로 결정하기까지 힘든일이 많았다는것 잘알고 있어 떠나기전에 너희 가족이 아직도 결정 못하고 있어서 나도 맘이 안편했는데......

이곳 코목스는 내가 생각한 그대로인것 같다. 친절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삶
나는 이곳에서 내 아이들이 자랄 수 있는것 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다.

어제 우리집을 랜트해서 입주했어, 타운하우스고 1층에는 거실과 부엌이
2층에는 룸이 3개나 있어 준희와 민재가 신나게 떠들고 놀아도 부담이 없네.........

이곳에서 영어를 배우면 아마도 청정영어일거야 너무도 동네가 깨끗하고
상괘한것이 좋아.

너도 곧 이곳에 올 수 있을거니 이곳이 얼마나 좋은 곳일까 알거야
인종차별.... 음 난 느낄 수 없고 네가 말한 그러한 사고는 이곳이 아닐
거라고 확신한다.

민희야 걱정하지말고 와서 겪어보면 너도 깨달을 수 있으니 편한 맘가지도록하고 다다음주에 웃는 얼굴로 보자.

아빠 엄마에게 안부전하고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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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투웨이`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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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네가 이미 와서 '우리는 여기가 좋아'...
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민희가 모르지는 않을것 같은데...
흑인이...하는 부분은 여긴 흑인이 없어요....한두사람은 있겠지만...
깡촌....이모부가 미국에 유학을 다녀오신 분인데 어디가 좋은지 몰라서
그런곳을 선택 했을까?
절대 깡촌 아니야 ..필요한건 전부 다 있어...다?? 학원은 없어...
미국이나 캐나다 학생들은 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없거든..
이해 위주의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학원에서 공부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니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공부를 잘한다고 들었는데 아마 여기는 공부 방법을 조금 바꾸어야 할거야..
예습위주로 공부를 해야하고, 다른 학생들에 상관없이 자기 의견이 중요하고, 객관과 주관이 뚜렷하여야 하고, 선생님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는것이 중요하지....

미국대학은 문제없을거야...
단지 SAT공부를 해야하는데....한국에서 학생들이 학력고사 준비하는것과 같이 생각하면 되기때문에 문제 없을거야...

오늘 이모네 입주하고 아주 만족스러워 하셨단다...
한번 전화해 보렴...070 번호 알지????
시내전화 요금이니까....

동생하고 다른 학교를 다니는건 알지...
초등과 고등학교가 다르기 때문이지...

지역에 대해서는 걱정안해도 될꺼야...
이모부가 아빠랑 전화 할때 내가 들었는데...아마도 너희들이 기대를 많이 할까바 그랬는것 같아...

그리고 민희는 9월 3일날 에는 들어오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아...
이번 학기 제대로 다녀야지...
엄마와 동생은 비자 수속하여서 들어오게 하고...

너무 강한 자신감도 가지지 말고 너무 두려워 하지도 말고...
무덤덤하게 현지에 적응하고, 꾸준히 공부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거야...미국 대학은 어려운 문제가 아니니까...차분히 해 나가면 될거야...이번에 졸업한 언니 오빠들 모두 유명한 미국 대학 캐나다 대학 들어갔어요..

공부는 대학에서 더 중요하고..고등학교에서는 대학에서 공부할 준비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대학 입학은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졸업이 쉽지 않다는 걸 명심하면 될거야..

토목스가 아니고 코목스이고......아마도 캐나다 미국 전체 중에서 조기유학지로는 가장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하는 곳이란다...

이모네가 거기서 살고 싶으시다니 좀 더 지나 보아야 겠지만....
학생 입장에선 걱정할거 하나도 없는 그런 곳이란다...

그럼...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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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강홍석`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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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벤쿠버아일랜드의 토목스로 유학준비중인
10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미국대학을 목표로하고있는데..
미국은 워낙 가기가 힘이들고..그래서 일단 캐나다로 돌렸지만,
지역선택도 매우 까다로워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토목스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토목스는 정말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자면, '깡시골'과도 같고
학원이라곤 찾기 힘들며
인종차별또한매우 심하다고 하더라구요..(최근에 백인학생의 흑인학생폭행)
이런얘기만 들리니
그 곳에 곧가게될 학생의 입장에서는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정말 현지 상황이이런가요?
빠른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