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하나 첨부해 봅니다. 기간이 길지 않아 짧은 기간에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지역이나 학교를 잘 선정하셔야겠네요.
학원은 대부분 열심히하고 잘 가르치기 때문에 학원보다 주위환경을 잘 살펴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밴쿠버에 살지만 대부분 저희 학생들은 중소도시 안국인 없는곳으로 보내 드립니다. 영어를 공부하러 캐나다에 간다면 너무 많은 낭비가 됩니다. 그 동안 배운것들을 실습한다는 개념으로 가는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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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가 현재 국적비율도 굉장히 좋고(라틴+유럽=전체 비율의 60%이상) 소규모 클래스 운영(한 반 10명 이하)에 우수한 교수진(CELTA 인증 교수진) 구성 등 한국 학생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답니다~~

현재 40여 명 학생 중에 라틴학생 30%, 유럽학생 30%, 일본학생 20%의 국적비율을 갖추고 있구요~ 6월 8일 기준 한국 학생은 6명 있습니다^^또한 7월부터 등록대기 중인 라틴학생이 30명 이상이구요, 그 때부턴 75% 이상의 라틴+유럽 학생의 비율을 유지할 듯 합니다~!

그리고 소규모 클래스로써 한 반 정원이 10명 정도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또한, international teaching 경력이 있으신 선생님들이 절반 이상이시고 그 중 한국에서 5년 이상의 티칭 경력을 갖고 계신 선생님들이 여럿 계시는데 한국 학생들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특히 우리 학생들에게 적합한 영어 학습법을 제시 해줄 수 있다는 것도 엄청난 메리트라고 자부합니다.

선생님의 학생케어 같은 경우는 원칙적으로 1달에 1번 교사-학생 1:1로 학습 상담을 가지는데요~ 처음 오리엔테이션데이때 학생의 learning goal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워주십니다.
그리고 한달 뒤 상담때 그 목표까지 얼마나 도달했는지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그 후의 계획을 잡아주세요. 그 외 학습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나 문제가 있을 시 언제든 선생님과 1:1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그 외 학교 자체 액티비티에도 선생님이 학생들을 인솔하셔서 함께 참여 하시기 때문에 학생만족도는 물론이고 참여도도 높답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General English, Business English, University Pathway, IELTS등 제공하고있구요
General English의 경우 $300/week ,
IELTS같은 경우도 풀타임은 $1200/4weeks로,
파트타임은 $500/month로
합리적인 금액에 수업제공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IELTS 캐나다 공식 지정 센터(Dorset college)라 수업 퀄리티도 자부합니다 ^^
그 외에 방과 후 무료 Study clinic과 Workshop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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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윤수호`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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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ac을 보고 있구요. 현재 토익공부중이고 7월 초에 캐나다 떠날예정입니다.
3개월로 하고 빡센 영어공부 목적보다는 캐나다를 즐기면서 이왕이면 스피킹도 하는걸 목적으로 두고 있어요. 그래서 ilac이 남미 비율이 높고 액티비티한 학원이라 들어서 선택하게된건데...

1. 밴쿠버에서 ilac 같은 곳 추천할만한 학원 2개정도만 추천해주세요.

2. 일반영어 30시간 기준으로 견적은 얼마나 나오나요? 7.13일 입학으로 해서요. (5일날 떠나거든요~)

3. 3개월중에 첫번째 달은 30시간으로 하고 두번째달부터 38시간으로 듣고싶은데 만약 된다면 3개월 30시간으로 일단 등록하고 가서 2개월째때 돈을 더 지불하면되나요? 아니면 1개월 끊고 2개월 38시간 이렇게 끊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