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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할려고하는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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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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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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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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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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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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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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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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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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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론 사용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가능하면 안 사용하고 지낼 수 있으면 해요. 왜냐면, 기왕 비싸게 들여 유학을 가면 현지에 빨리 적응하여 현지인으로 살아가야 하거든요. 한 순간이라도 한국말을 사용하고, 한국 사람을 만나면 영어적응 시간이 더 오래 걸리 잖아요. 걱정이 많은것 같은데, 전혀 없다하면 거짓말이고, 한달 정도는 힘드는게 사실이예요. 하지만 한달만 지나면 어느정도 영어가 들리고 캐네디언 친구도 사귀고, 홈스테이도 편해지니까 그렇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예요. 어린 4~5학년 동생들도 꿋꿋하게 잘 견뎌내거든요. 엄마,가족,친구들이 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고 하겠지만 현지에도 재미난 일들이 여기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그리 심히 걱정할 일은 아니예요. 잠들기전, 혼자 있을때는 생각이 나겠지만 가능하면 애들이랑 어울려 지내고 혼자 있는 시간을 가급적 줄여서 바쁘게 지내다 보면 어느새 영어가 늘어있고, 영어로 말이 되고,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지낼 수 있게 된답니다. 시골학교는 이런점에서 훨씬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은 온화하고 인심좋은 시골 사람들의 친절함이 배여있어서 우리 학생들이 거부감을 많이 느끼지 않게 되죠. 시내보다는 훨씬 안전하고 아마 영어를 배우는 속도는 3배 이상은 빠를거예요. 항시 홈스테이 친구랑, 학교친구랑 어울릴 수 있고, 그냥 잘만 놀면 영어 회화 하나는 확실해 지니까요. 나중에 어른이 되면 시내는 많이 갈 기회가 있겠지만 실지로 살아있는 현지 생활체험은 지금 이때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 좋은 기회죠. 물론 한국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은 특별한 모임 이외에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학교에는 2~3명 정도의 한국학생들이 배속되어 있어 만나려면 만날 수는 있는 상황이예요. 일단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면 메일 보내 주시구요. 엄마 아빠랑 잘 상의 하여서 너무 늦기전에 결정을 하시도록 하셔요... 그럼... 연락 주세요..
========================================= 다음은 `박민지`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제가유학을하고싶은데요 . 저는 현재 중 1이고 . 방학하고 1월달쯤에 가려고하는데 . 시골학교가괜찮아보이네요 . 다름이아니고 . 제가 유학가는걸 두려워서 자꾸 미뤘거든요. 말도잘안통할것이고 . 그게무서워서요 . 가면 컴퓨터로 버디버디메신저같은건 할수있나요 ? 시골학교에대해서 조금더 쉽게 설명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 유학은가야되는데 . 무섭고 , . . 또 외로울것같은느낌때문에요 , , 번거로운일이겠지만. . 부탁드립니다 ! 또 궁금한거있으면 올리겠습니다 . 그리고 되도록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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