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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중3)와 남동생(초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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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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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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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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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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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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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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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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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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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캐나다나 미국에서 최소한 대학을 가기위해서 필요한 기간을 학생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4년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정규과정을 4년 하면 TOEFL이 면제되는 대학도 있습니다. 대학을 현지에서 가기 위해서는, 중3 의 경우 가능한 빨리 결정 하시는게 바람직한 나이입니다. 아니면 조금 늦었지만 미국교환학생을 지원해 보실 수 있을텐데 1년간은 미국이 홍보차원에서 학비와 주거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므로 저렴하게 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단 그 경우에도 1년후에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간혹 연장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미국의 행정적인 착오의 경우입니다. 중3의 경우에는 한국 학업이 쉽지않은 학년이고 1년정도 외국에 갔다왔을경우 대부분의 경우 친구들과 같은 학년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유급을 감수한다면 학업을 한학기 정도의 기간을 두고 정상적인 귀도에 들어가거나 그 이상의 결가가 나옵니다.
캐나다로 가실 경우는 동생을 데리고 가는게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일정기간 학생들이 안전하게 정착 될때까지는 동생과 같이 지내도록 하시고, 점차 지내면서 의견충돌도 생기는 기간이 올텐데 그때가 되면 각자의 홈스테이로 옮겨 주시면 됩니다. 왜냐면 학생들의 나이에 따라 서양문화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약간의 의견충돌이 자연 스럽게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모를 대신하여 누나가 동생을 지극정성으로 돌보아 주기때문에 동생이 과잉 간섭을 거추장 스러워하기도 한답니다.
물론 모둔 학생이 전부 그렇지는 않습니다. 같이 홈스테이하면서도 서로 노력하여 집에서나 밖에서나 서로 영어를 사용하게 되고 (보통 3개월후) 서로가 의지하며 부모를 대신하여 도와주면서 잘 지내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비용의 경우는 초.중.고 할것 없이 기본 경비는 같습니다. 단지 중3정도면 개인튜터를 조금 받는게 좋습니다. 주 1.5시간씩 2번 정도 받으면 월 약 25만원 정도가 추가 됩니다. 그 이외에는 년 2200만원에 약간의 용돈이면 공립학교는 무난합니다. 만약 명문 사립등으로 전학을 하게 되면(1년쯤후에) 좀 비싸게 드는데,기숙사비 포함 연간 약 4천만원 전후가 듭니다. 물론 일반 공립중 명문으로 옮기시면 학비등 전체 2천~2천5백만원 정도면 가능합니다.
중3의 경우 아직 여유있는 학교가 많이 있고, 추천드릴만 학교도 있으므로 연락 주시면 금년 9월학기에 입학하실 수는 있습니다.
두루 어려운 결정이시지만 너무 오래 고심하시면 점점 더 어려워 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하루속히 전문 컨설턴트와 상의하셔서 결정을 하시고 가능한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이 머리에 오래 남겨두셔야하는 걱정을 덜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은 `궁금함`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중상 딸과 초4학년 아이가있습니다. 중3딸아이를 유학보낼까 생각중인데, 초4학년동생과 같이보내도 될까요? 중3딸아이는 혼자는 자신없다고 동생과 같이는 가고싶다고 합니다.
1. 중3이면 대학까지 생각 해야 하지요? 2.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각각 3. 올여름방학에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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