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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2002  
등록일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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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가 어머님들께 항상 강조드리는 것 중에 하나가 유학의 장점은
양쪽나라와 세계를 이해하고 기회를 넓히는 것이라고 말씀드리면서
아이들이 한국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유학은 많은 기회를 포기하게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즉 적어도 초등학교는 마치고 우리나라의 말과 문화 그리고 나아가 사고방식등을 익힌 정도에 유학을 보내도록 권해 드립니다.
부모로서 아이들을 유학을 보내시는 것은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인이라는 장점을 보장받고 그 위에 세계화의 공부를 시키는것인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기회를 주게 되는 것이겠죠.
초등 저학년의 경우 한국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이 세계적인 경쟁에서
미국인이나 캐나다인과 경쟁을 하게되면 쉽지 않고, 한국에서 또한 경쟁력이 없게 된다면 많은 기회가 줄어드는 것이겠죠.

정상적인 유학을 한 많은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대부분 유수한 외국현지기업에 취업을 하여 일정기간은 잘 견뎌 내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점을 기억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한인사회에서 사업을 벌리거나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지로 이민 역사가 길지않은 한국인들로서는 현지인들의 사회에 깊게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언어가 해결되면 보다 깊게 들어갈 수 있겠지만 문화와 역사를 극복한다는것이 결코 쉽지만은 안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집안 사정을 고려하신 결정이겠지만 가능하면 조금 늦추면 어떨까 권해드리며, 적어도 초등학교는 마칠때 까지만이라도..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1.만5살이면 유치원에 들어갑니다. 유치원은 정상적으로 입학허가서를 발행하여 주기때문에 유학가시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2. 엄마와 동생은 동반 비자로 가시는데 문제없습니다.
3.후견인 제도는 부모를 대신하여 아이를 법적으로 책임질 사람이 가까이서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뜻이며, 주에 따라 만 18세 또는 19세까지 필요합니다.
4. 공립학교는 어디라도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특별히 권해 드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비용은 환경과 경쟁력과 비례한다고 보시면 되지만 그 경쟁력은 고등하교 중심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저학년의 경우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역을 선택하실 수 있을겁니다. 단지 어머님과 아이의 선호가 상반되기 때문에, 어머님은 한인사회를 필요로 하시지만, 아이들은 영어를 위해 원어민들이 필요하시기 때문입니다.

5.초등학교의 경우 8시반에 시작하여 2시 45분경에 대부분 종료됩니다.
학교에 따라 다르겠지만 외국인을 위한 ESL교육이 별도로 있는 학교가 있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한두달 정도는 정규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 대신 ESL은 외국인 대상이므로 한국학생들을 만나게 되지만 정규과정에서는 한국아이들을 만날 기회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럴경우 초기에는 적당시간 튜터를 두고 방과후에 좀더 영어를 가르치는 것도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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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호정엄마`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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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살 4살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아이를 캐나다 유학보내서 대학까지 그곳에서 학업을 마치고 싶습니다.
지금 6살의 나이로 유학을 갈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여, 4살짜리 아이도 보내고 싶은데, 몇살부터 캐나다 조기유학을 갈수 있는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일단 저는 한2년정도만 함께 있다가 다시 돌아올 예정인데요, 이럴경우 대신 아이를 돌봐줄 후견인일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후견인은 아이가 몇살이 될때까지 필요한것인지 궁금하구여, 공립학교로 보내고 싶은데 가장 저렴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지역도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초등학교는 몇시부터 몇시까지 수업을 하며, 아이가 영어를 못할경우 따로 영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두서 없이 적었으나, 답변 부탁드릴꼐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