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으시네요...

저희 경험에 의하면 초등학생의 경우 5~6개월이면 기본 회화는 완성 됩니다.
하지만 조금 더 있을 경우 영어가 다져짐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한국에 돌아오고나면 영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잊어 버리게 되겠죠. 6개월을 했을 경우와 1년을 ㅐㅆ을 경우에 그 기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차이가 나죠.
그래서 가능하면 1년을 하라고 권해 드리며, 그 이상은 낭비가 되므로 1년이내에 돌아 오는게 효율적이로 보입니다. 즉 1년이 지난때 부터의 영어 향상 속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 한국 공부를 포기 하는것이 억을 하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단지 의사소통의 수단임을 되새겨 보시고 적당한 기간과 계획을 세워서 시행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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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은혜`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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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땜시 얼마동안 하면 영어를 배울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