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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명문대 중도 탈락자들을 위한 대책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1535  
등록일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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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명문대에 진학하는 한인학생들의 44%가 중도 탈락한다고 오늘자 중앙일보가 보도하였습니다.
원인은 영어를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SAT 2200점 이상, 토풀 거의 만점에 가까운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미국 명문대에 입학하고서도 어떤 경우 1주일도 못 견디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보도에서도 나온것 처럼 영어를 시험점수 위주로 공부한 학생들의 경우
아주 우수한 학생을 제외하면 거의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일찌기 저희 투웨이가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생들을 현지인과 더불어 살면서 영어를 배우게 하는 이유입니다.
특히나 조기유학의 경우 어린나이에는 시험 조금 더 잘 본다고 그리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그 보다 평생을 영어에서 해방 될 수 있도록 영어 말하기 듣기를 현지인들과 어울려 배워가지고 올 경우 그것이야 말로 이런 병폐를 예방하는 가장 지름길 입니다.

언어에 자질이 있는 학생은 물론이고 좀 자질이 없더라도 1년 정도를 투자하여 말하고 듣는 현지인 영어를 터득하게 되면 대학 뿐만 아니라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어느 누구와도 경쟁하며 살아길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장래를 위한 보험역활을 해 주게 됩니다.

당장의 학교 점수에 연연하시지 마시고 좀 더 넓고 멀리 보는 안목을 가지시고 유학 프로그램을 선정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어렵지만 극복할 수 있다면 가능한 짧은 시간이라도 현지에 보내서
자녀들에게 보다 밝은 미래를 안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문 참조=====
한국에서 고교 졸업 후 하버드·예일 등 미 명문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한국의 일부 고교에선 유학반까지 운영하고 있다. 미 명문대에 입학하면 성공을 보장받았다고 주변에서 확신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잘하는 학생도 많다.  

하지만 모두가 잘할 걸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미 학원가에서 10여 년간 한국 학생들을 상담해온 김미경(교육학) 박사는 25일 “미 명문대는 학업 부담이 크다”며 “부족한 영어 실력에다 엄격한 학사 관리를 이기지 못해 중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영어 실력이 뛰어나고, 미국 문화에 익숙한 한인 1.5세나 2세도 어려움을 겪는다. 동부 명문 W대생 임모군은 “한국 부모의 강요로 주입식 공부에만 매달렸던 교민 자녀들은 대학 진학 후 헤매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한국계인 새뮤엘 김 박사가 올여름 컬럼비아대에 제출한 학위논문에 따르면 미 명문대에 진학한 한인 1.5세와 2세들의 중퇴율은 4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도 본문 발췌======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