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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이 원한다는 유학에 대한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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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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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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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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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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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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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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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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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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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간지에 보도된 유학에 대한 조사 결과입니다. 절반이상이 신분 상승을 위하여 유학을 원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한번쯤 더 생각보아야 할점은 한국에서의 교육을 끝내고 외국으로 유학을 가는 경우를 제외하면 외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거나, 그게 아닐 경우에는 몇년간의 조기유학이나 어학연수를 원하는것일것 입니다. 이때의 유학은 영어와 문화 체험을 위한 유학일 겄입니다. 간혹 중국어나 다른 언어를 위한 유학도 있을수 있습니다만,
그러면 간단한 답변은 영어를 하는 지역이나 영어로 생활하는 지역에서 유학을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조기유학의 경우 한국 학원과 같은 구조를 현지에 만들어 많은 한국 학생들을 모아놓고 유학사업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경우는 실상 양평이나 가평에 있는 숙식 학원과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에서는 현지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겠지만 한국 친구들이 많으면 그들과 어울리기 쉽지 않을것이고, 수업은 영어로 가르치지만 한국에서도 똑 같이 수업은 영어로 배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물론 아이들이 집단생활을 하면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업과 학습을 하는것이 아이들에게 스파르타 식의, 주입식 교육으로는 좋은 효과를 거둘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집에서 돌볼수 없는 부모의 경우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이 경우는 해외에서 뿐만아니라 한국내에서도 가능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굳이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외국으로 보내는 목적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란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일단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현지에서 현지인과, 한국말은 자제하고, 한국아이들과 고립된 환경을 제공하여 스스로 영어를 배우고 터득하며, 더불어 그들의 문화를 배워야 한다는것 입니다.
비싼 외화를 낭비하면서 한국에서와 똑 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 뭔가 잘못된, 잘못된 어른들의 욕심이 아닌가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학부모 절반이 자녀유학 희망 30세 이상 학부모의 48.3%가 자녀의 유학을 희망했다. 원하는 유학단계는 대학교(48.7%)가 가장 많았지만 중학교(14.8%)와 고등학교(14.7%), 초등학교(12.3%) 등 초중등학교부터 조기 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도 41.8%나 됐다. 대학원 이상은 9.4%에 그쳤다.
학부모 직업별로 자녀의 유학 희망자 비율을 보면 전문관리직(61.4%)이 가장 높았고 사무직(54.3%), 서비스판매(46.4%) 순이었으며 농어업(28.9%)이 제일 낮았다.
유학을 원하는 이유로는 '국제적 안목을 지닌 인재로 키우기 위해'가 36.4%로 가장 많았지만 '한국의 교육제도가 싫어서'도 23.7%나 됐다. 이어 '자녀 능력과 재능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16.6%), '외국어 습득이 쉬워서'(13.1%), '외국학력을 더 인정하는 풍토 때문에'(6.1%),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서'(3.9%) 등의 순이었다.
원하는 유학단계별로 보면 '한국 교육제도가 싫어서'로 답한 비율이 초등학교(43.4%), 중학교(38.0%), 고등학교(30.9%) 등으로 중고등학교 단계에선 많았지만 단계가 높아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대학과 대학원 단계에서는 국제적 안목을 지닌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라고 답한 비율이 50% 안팎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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