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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도 렌트가 엄청 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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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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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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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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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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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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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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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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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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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는 2000달러로는 방 하나 구하기도 어려워”
생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월 소득의 3분의 1 이상이 주거비로 지출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있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받는 경우에도 이른바 ‘3분의 1 규칙’이 흔히 적용된다. 통상 소득의 3분의 1 수준에서 모기지 월 상환액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 내용대로라면 밴쿠버의 세입자들은 매월 6000달러 정도의 수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것도 원베드룸 아파트에 사는 경우에 해당되는 얘기다.
렌트비 정보 제공 사이트인 패드매퍼(PadMapper)의 15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밴쿠버 지역 원베드룸 아파트의 평균 월세는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1950달러로 조사됐다. 밴쿠버와 함께 집값 급등 지역으로 분류돼 온 토론토의 렌트비도 만만치 않다. 이곳에서 원베드룸 아파트를 얻기 위해서는 평균 월세 1790달러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앞서 언급한 ‘3분의 1 규칙’을 단순 대입하자면 웬만한 소득으로는 밴쿠버에서 투베드룸 아파트를 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에 가깝다. 패드매퍼는 6월 밴쿠버 지역 방 투베드룸 아파트의 월 렌트비가 전달 대비 2.8%, 연간 기준으로는 0.9%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렌트비 부담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밴쿠버내 투베드룸 아파트의 평균 월세는 3150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실제 패드매퍼 자료만 놓고보자면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는 월세 2000달러로는 원베드룸 아파트도 구하기 어렵다. 투베드룸 아파트의 렌트비가 월 4000달러를 넘기는 경우도 흔하다.
메트로밴쿠버 타 도시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패드매퍼 사이트에 올라온 월세 정보를 살펴보면, 코퀴틀람 센터 근처에 위치한 비교적 새 아파트(투베드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월 렌트비로 2500달러를 내야 한다. 포트무디 로키포인트파크 인근의 투베드룸 저층 아파트의 렌트비도 이와 같은 2500달러다.
한편 전국 25개 도시 중 월세 부담이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지목된 토론토의 투베드룸 아파트의 평균 렌트비는 월 2300달러다. 다음은 빅토리아(방 하나 1180달러, 방 두 개 1400달러), 온타리오주 배리(1150달러, 1410달러), 오타와(1090달러, 1300달러)순이었다.
이 자료는 밴쿠버 조선에서 발취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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