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1월 2일 2차 출발 당부의 말씀 |
 |
|
 |
등록자 |
 |
투웨이 |
 |
조회수 |
 |
2151 |
|
|
 |
등록일 |
 |
2012-12-20 |
|
|
 |
이메일 |
 |
|
|
|
 |
첨부파일 |
 |
|
|
|
|
|
| |
안녕하세요? 이제 기말시험도 마무리 되어가면서 출발할 날을 기다리기 지루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금은 설레이면서 더 많이 걱정이 되는 시간입니다.
장거리 여행, 현지적응, 시차등 새로운 모든것을 동시에 영어로 받아 들여야 하는 어려움도 있겠지만, 새로운 선진문화,오염없는 환경, 친절한 사람들, 친절한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모든것이 상쇄 되고도 남을것입니다.
오늘 밴쿠버에 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아마 또 다른 기록이 세워진것 같습니다. 올해 눈이 많이 내린다는 예보가 너무 잘 맞아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시내가 온통 물바다가 되었네요. 눈이 녹으면서 물로 변하기 때문이죠. 장화 없이 나갔다 신발이 다 ?뻬解? 양말도 ?뻬?버렸습니다.
아이들 신발 잘 좀 부탁드립니다. 발목이 좀 길면서 방수가 되는 것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눈이고 물이고 다니다 신발이 젖으면 낭패니까요. 물론 한국에서 마땅치 않은신 경우는 현지에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두툼한 장화가 약 4~5만원 정도 하는것 같았습니다.
모자 또한 눈내릴때 쓸수 있게 윗도리에 달린것도 좋고, 별도로라도 하나 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용도를 따지지, 모양을 그리 따지지 않기 때문에 메이커도 모양도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단지 따뜻하고 실용적이면 그리고 비싸지 않은것이 최고랍니다.
12월에 시작한 아이들은 이미 영어가 수준에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학생들이 많지 않아 거의 한국인을 못 만나면서 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아이들의 구성을 배려하여 배정을 하였지만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단기간에 많은 학생들이 붑비게 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대부분 다른학생들과 관게를 고려하여 배정하였기 때문에 학생들이 정해진 규율만 잘 지킨다면 아주 성공적인 방학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자기기에 대한 부탁을 마지막으로 드립니다. 몇몇 학생들이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핸드폰이나 인터넷폰등을 가지고 온 경우가 있어 아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없으면 안하지만 할 수 있는걸 참으라는것은 고문에 가깝기 때문에 현지에서 압수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게임을 할 수 있거나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기기는 휴대하지 않도록 하셔서 보다 알차고 효과적인 유학생활이 되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부모님과의 통화도 간단하게 하고싶어 한답니다. 물론 현지 아이들과 놀기 위한 시간을 써야 하기 때문이죠. 가능한 부모님들이 참아 주시고 정해진 날만 통화를 해 주시면 아이들은 더 많은 시간을 영어에 노출 되게 된답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스트레스가 적지는 않습니다만 아이들이 슬기롭게 견뎌 나가기 때문에 가장 많은 시간을 영어에 노출되게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다시한번 짐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지면으로 대신 인사를 전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밴쿠버에서 채병갑 원장 드림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