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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선정시 고려사항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2577  
등록일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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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부모님들이 저희 유학모델에 대해 문의하시는 내용에 대한 답변을 요약하여서 부연 설명해 드립니다.

1. 현지에 한국선생님 파견하여 학원 형식으로 운영하는 유학

주장:이 경우 학생들에게 방과 후 시간에 적정량의 한국수업과 영어수업을 보충해 주므로 한국에 돌아온 후에 같은 학년 수업을 따라갈 수 있다.

문제점 :
1. 유학의 주 장점은 현지체험과 현지인이 말하는 영어를 익히기 위한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어 연상 작용이 계속적으로 어느 기간동안 영
어로만 진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학생의 경우 영어, 한국어
로 번갈이 쓰므로써 한국에서 영어학원 다니는 것과 같은 효과밖에 거둘
수 없게 됩니다.

2. 현지 학교 수업을 충분히 소화시킬 수 없게 됩니다.
현지 학교도 학생들의 나이와 학년에 맞게 충분한 숙제와 일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학생들의 경우 현지 수업 시간에는 한국에서와 같이 졸거나, 태만하게 있다가, 학원에 가서 배우는 습관에 배어 있어 정규 과정의 습득이 어렵습니다.

3. 너무 많은 비용이 들게 됩니다.
캐나다 정상 학교를 다니는 경우 3천만원 정도가 적정한 비용입니다. 그러나 동반하신 한국선생님들의 생활비와 월급을 부담하게 되어 너무 많은 비용을 요구하게 되며 그들의 수입을 위하여 별 도움 안되는
한국식 교육을 추진하게 됩니다.

4. 현지 교육을 무시하게 됩니다.
많은 한국선생님들이 현지에서 도와주고 계시지만 그들이 현지의 생활이나 생할 습관을 속속들이 알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현지인만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이나 문화적 특색을 해결 할 길이 없습니다. 그대신 학생에게만 문제점을 지적하고 수정하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점 주지하시어 현지 관리인이 꼭 필요합니다.

5. 홈스테이나 캐네디언 친구들과 어울릴 소중한 시간을 읽게 됩니다.
유학 생활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 친구를 사귀고, 그들에게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는 것입니다.
한국친구가 가까이 있을 경우 설사 다른반에 있더라도 수업시간이 끝나면 아이들은 한국친구에게 달려 가게 됩니다.
그러면 캐나다 학생들이 친하고 싶어도 접근 할 수가 없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 차이는 점점 더 커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친한 친구가 가더라도 최소 3개월 까지는 서로 만나지 못하도록 다른 학교나 다른 지역으로 가서 서로 만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5. 결론적으로 영어를 배우러 갔지만 영어가으이를 통하여 영어점수는 향상되겠지만, 그것은 영어를 확실하게 배운 학생의 경우 3개월이면 따라가는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국은 배운 영어가 영원히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알았다가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잊혀지는 공부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캐나다 미국등으로 유학을 보내는 가장 큰 장점은 영어에 Immersion(푹빠짐)되어 영어로 생각하고, 한국어로 전환없이 영어를 듣고, 말 할 수 있는
언어 습득 훈련을 할 수 있는 것이며, 언어(어휘)의 작은 차이점등을 몸으로 이해 하게 되어 사전에서 설명 되지 않는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는것 입니다.

부디 유학의 목적이 무엇인지 숙고하시고 단기간의 성적에 연연하지 마시고 조금은 힘들더라도, 강하게 자란 우리 학생들은,이런 환경에서도 전혀 문제없이 극복하고 있습니다.
또 그런 훈련은 그들의 장래에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부디 이 모든점 감안하시고 적절한 환경과 관리 시스템이 갗추어진 유학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 결과는 상상할 수 없이 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