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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두주얼굴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1557  
등록일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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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S4020053.JPG  
 

두주는 너무 착한 학생이랍니다. 중1이 되면서 영어도 잘하고 현지생활도 누구보다 잘 하고 있답니다. 다소 걱정되는 것은 두주가 현지에서 너무 오래 있으면 한국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을까 하는걱정인데, 그래도 하는김에 좀 더 하겠다고 9월에 다시 나간다고 하네요.
이미 1년을 마쳤답니다. 두주는 넬슨에 있는 Trafalgar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랍니다. 항상 맑게 웃음 짓는 얼굴이 현지학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현지 적응력 또한 뛰어나 별로 홈스테이 운이 좋은것 같지 않은데도 잘 견뎌 내는 학생이랍니다.

선생님과 경찰이었던 첫번째 홈스테이가 이혼을 하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잘 지내고 있네요.
중학교 막내로서 여러 학생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현지 아이들과 잘 어울려 흠집없는 성격으로 잘 해내고 있답니다.

9월에 들어오면 보다 보람차고 알찬 유학생활을 할 수 있겠죠.

스포츠와 여가생활 프로그램이 잘되어 있는 Trafalgar중학교에서 보다 다양한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것 입니다.

제가 다른 사진도 좀 더 찍었는데 사진이 잘 안나오고 흔들렸네요.
다음에는 좀 더 잘 찍을게요. 사진 올려 드리지 못하는 학생들께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