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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학년 철현이는 넬슨에서 1년 간 공부하려고 미리 캐나다에 들어온 학생입니다. 이제 밴쿠버에서의 1차적인 적응을 마치고 페리를 타고 오늘 아침 현지 캠프에 들어갔습니다.
현지캠프는 캐네디언들이 주로 참석하는 캠프로 2주간 숙식을 같이 하면서 나이별로 선정된 8명이 한팀이 되어 선생님 두분과 오늘부터 앞으로 2주간 지내게 됩니다. 이번기에는 한국 학생이 한명도 없어 조금 걱정은 됩니다만 다행이 철현이가 속한 그룹은 저학년 그룹이라 그리 힘들게 하지는 않을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제 그동안 배운 영어를 시험하고, 현지인들과 어울려 현지인들의 문물을 익히며 쉽지만은 않은 2주간이 될것입니다.
이제 진정 부모님 슬하에서 떠나 한국인이 전혀 없는 곳에서 누군가의 도움도 별로 없이 혼자서 2주일을 견뎌내야 하는 것이죠.
아마도 평생을 살면서 잊지못할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기억에 남는 4학년 여름방학과 유학생활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철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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