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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기다리는 도균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1650  
등록일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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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DSC01832a.JPG  
 

도균이는 지난주에 새로 들어온 학생이랍니다.
홈스테이 엄마랑 학교에서 사진을 찍었네요.
홈스테이 엄마가 예쁘시죠? 이분이 10여년전에 부산에 영어선생님으로
오셧던 분이시랍니다.
2년이나 계셨었답니다.
기억나시는 분은 연락 주시면 반가워 하실겁니다.
이 집에 아이가 둘이 있습니다. 도균이 보다 한살어린 남자아이와
유치원생 꼬마..
엄마가 연결 자전거를 만들어서 꼬마를 태우고 다니네요.

카스로에는 한국학생이 처음 들어 가는곳입니다.
작은 도시이지만 제가 본 도시들 중에 아마 가장 예쁜 도시 같아요.
호수를 끼고 가을 정취가 물씬 풍겨나오는 곳이랍니다.

아침이슬을 먹음은 강변길이 제가 좋아하는 길 중에 하나랍니다.

제가 처음에 좋아햇던 길은 밴쿠버에서 휘슬러 스키장 가는길이엇었는데..
얼마 못가서 퀄리컴에서 코목스 가는길로 바귀엇었죠.

그것이 바뀐것이 넬슨에서 카슬로 가는 길이랍니다.
3a 국도변이면서 살짝 꼬불랑 거리는 강변을 기고 약간은 올라가는 길인데
아주 경치가 좋앗습니다.

이제 이런곳에서 지내게 될 도균이가 잘 적응하고 영어는 물론
캐나다에 관한 여러가지 유익한 공부를 해 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