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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가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했네요... 선생님은 좀 무서워 보여요 하지만 아주 다정 다감하답니다..
정규가 덩치가 좀 작고 약해 보여 사실은 가장 걱정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너무 잘 견뎌주네요.. 울지도 않았어요.. 잠도 잘 잤답니다..물론 새벽 3시에 일어나기도 했지만요..
흄이란 학교에 다니는데 정규 혼자 랍니다. 전에 한국학생들이 있었던 적이 있어서 선생님들은 아마 기억하고 있을거예요.
정규도 많은 요즘 학생들처럼 혼자랍니다. 1년을 이 홈스테이에서 지내면서 아마 다른 형제를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아마 집에서 혼자만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혼자 생활하던 습관이 홈스테이 생활에 불편함도 많을거예요.
그러나 영리하고, 잘 자란 정규가 잘 지내 주고 있어 고마워요..
아마 속상한 일이 좀 더 있을거예요.. 하지만 정규는 잘 할 수 있을거예요..
좋은 자연환경과 교육환경을 잘 이용하여 1년 어쩌면 2년 동안 잘 지내고 견뎌내 주렴. 더불어 일생을 살면서 그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경험을 쌓아 오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규가 조금 약해 보이지만 항상 건강하게, 그리고 강인한 한국인의 기상을 드 높여 주기 바란다...
정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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