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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넬슨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삽겹살을 위시한 한국음식도 좀 먹게 하였습니다.
졸업식 시즌이라 고등학생들은 바빠서 많이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꼬마 Alex가 한국말을 못하고 머므르는 기간동안 영어만 사용하여 누나 형들이 많이 신기해 하였습니다. 역시 조기유학의 효과는 대단하구나 하면서요...
고등학생들의 경우 어린이들처럼 쉽게 말이 입에 붙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해도 쉽지 않거든요.
어린나이에 쉽지는 않지만 견뎌내기만 하면 영어는 평생 문제가 없을것 같아 보람을 느꼈답니다.
축구장에 아마 10팀정도가 나와 각각 나이별로 팀별로 시합을 하였습니다. 참석한 학생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있지만 모든 가족들이 함께 나와 어울리고 소풍하는 기분을 자아 냈습니다.
이제 알마남지 않은 기간 모두들 몸성히 잘 지내고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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