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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눈썰매를 타는 학생들..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887  
등록일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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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70103_103210.jpg  
 

공지사항에 첨부한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요.
투웨이 방학 스쿨링은 이미 11월 1일부터 진행되었습니다.
11월 12월에 이어 1월에 새로 들어온 학생들이 지난주 현지학교에 등교하고, 홈스테이에서의 생활이 시작된 것입니다.

투웨이 학생들이 가는 곳은 한국인들이 없는 곳이라 백인 홈스테이 가족들과 어울려 지내야만 합니다. 한국말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는 현지에 나가 계시는 부원장님을 만났을 때가 유일한 한국말을 사용하는 시간이 됩니다.

올해는 학생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따라서 더 좋은 기회가 주어진 것 같습니다. 다들 원하는 홈스테이를 택할 수 있어서 잘 적응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처음 가장 어려운 한 주가 지나갔습니다.
처음 온 대부분 학생들 기상 시간이 새벽 2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날씨도 이상적으로 추워져 아마도 어려운 한 주였을것 같습니다.
이제 오늘 일요일 휴식 취하고 나면 다음 주부터는 거의 정상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몇몇 학생들은 이미 현지 친구들과 어울려 친구가 된 것 같고, 홈스테이 아이들과도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3주 정도 지나면 홈스테이 형제 자매들과 의견충돌이 올 것입니다. 텃세가 시작되는거기 때문에 자연 스런 현상입니다.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들었을 겁니다.

일부학생들은 이미 몇번 스키를 타기도 했습니다.
크로스 컨트리 라고 걷는 스키를 한 학생도 있을 겁니다.
눈이 너무좋고 사람도 많지 않아 너무 좋아 했습니다.

스키타기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지역일 것입니다.
스키는 비용이 드는 운동이긴 하지만 적당한 선에서 즐기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밴쿠버에도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작년에는 눈이 없어서 스키장이 문을 열지 못햇었는데.. 그 분들에게는 다행입니다.

사진은 학교 운동장 옆에 있는 언덕에서 쉬는 시간에 눈썰매를 타는 관경입니다.
초등학교이지만 아침수업 70분 하고 , 쉬는 시간이 20분인데 그 사이에 많은 학생들이 집에서 가져온 썰매를 들고 눈썰매를 즐깁니다.

운동장엔 선생님이 나오셔서 보호 하시기 때문에 안전하게 놀 수 있답니다.

우리 학생들도 함께 어울려 뛰어 놀고 있습니다.

이제 캐나다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즐겁고 기억에 남는 많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