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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단기 연수 문의
등록자 투웨이 조회수 1896  
등록일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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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선 12월이라 하셨는데 아마 방학을 하고 가는것으로 생각하고 계신것 같아 확인부터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왜냐면 12월은 20일경부터 2~3주간 크리스마스 방학이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아직 적응이 안된 경우 24시간 홈스테이 가족과 지내는 동안이 어려운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시는 것은 잘 하신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원하시는 지역의 홈스테이를 찾으면 훨씬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희 학생들은 4학년부터 큰 도시가 아닌 작은 도시에서 한국인 접촉 없이 유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가 볼때에도 20~30%의 시간은 어렵게 보내기도 한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나 잠들기 전, 안 좋은 일이나 기분 나쁜 일, 예상치 못하게 아이들과의 불협화음등이 있을 경우 초기에는 울기도 하고 엄마에게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30분만 지나면 다시 좋아져 문제 없이 잘 지내게 된답니다. 그러다 돌아올때쯤엔 오기 싫어 하는 경우가 80%는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계획을 잡으셨으면 미리 한국에서 준비시간을 좀 하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혼자서 자기 주변을 꾸려가는 것입니다.
방 정리부터 청소, 옷 갈아입고, 식사예법등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것은 어른들 말씀을 잘 듣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과 자기 시간표를 짜는 연습도 중요합니다.
시간별 계획서를 만들고 거기 마추어 생활하는 등의 생활습관을 들여서 가게 된다면 현지에서도 정말 사랑받는 어린이가 될것입니다.

내년 2월 학기부터는 독서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되어 책읽기와 독후감쓰기
선생님과 토의하기등의 영어 집중 훈련도 곁들여 집니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시행하게 될 이 프로그램에는 한국아이들이 같이 참석할 수 있어 부모님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즉 아이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 할수도 있습니다.

주 3일은 튜터와 reading club활동에 이어 학생들은 스키와 골프중에 한나를 선택하여 년 패스를 제공합니다.
물론 학생에 따라 여건이 충분치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데려다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이외에도 축구나 농구, 예능 프로그램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주 1~2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을 고려하면 좀 일찍 신청하셔서 좋은 홈스테이를 확보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메일로 몇가지 추가 사항과 프로그램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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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순정`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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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4 남학생을 캐나다에 12월 부터 내년 2월 까지 연수를 보내려고 합니다. 홈스테이를 시키고 싶은데(한국인 없고 비슷한 또래의 남학생이 있는 집이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상담 부탁드립니다.